다른 스마트 패드와 비교하면 어떨까? 팅크웨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아이나비 탭 xd9은 외관 디자인이 썩 괜찮습니다. 이 부분은 처음 개봉기에서 말씀드렸는데요. 박스 열면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마감이 좋아서 만족스러운거 있죠. 그러나 외관 디자인의 경우 감성이 포함된 개인적인 편차가 워낙큰 부분이라,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갖고있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 컷을 찍어봤습니다~ ^^ 별로 꿀리지 않는걸? 비교에 사용한 제품은 애플의 뉴아이패드, 아이패드에어, LG G패드 7.0입니다. 전면, 후면, 측면, 버튼 부분를 찍어봤는데요. 디자인 갑인 아이패드와 비교해봐도 보시는바와 같이 그닥 꿀리지 안네요. 그래도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흰색 포인트 부분이 메탈부분과 좀 이질적인 느낌을 주는게 걸리네요. ..
윈도우8 디스크 100프로 사용 오류 해결법 노트북에서 윈도우8을 쓰고 있는데 언젠가 부터 이녀석이 무지무지 느려진다 싶더니 아예 쓰지 못할 정도로 심각해진다. 걔다가 하드디스크 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항공기 수준. 부랴부랴 원인 파악에 나섰다. 의심 가는 부분은 디스크 사용량이 100프로라는 것. 그래서 네이버와 다음의 해결방법들을 시도해봤는데 실패. 결국 구글링을 통해서 찾은 방법으로 변경하니 별다른 문제 없이 동작한다. 혹여 나 같은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서 여기 적어놓는다. 윈도우8 디스크 사용량 100프로 해결방법 '윈도우 키 + R' 을 누른다. services.msc 입력 후 엔터 서비스 이름들 중에서 superfetch 찾아서 더블클릭. 중지버튼 누르고 시작유형을 사용안함으로 변경 서비..
walk도 알고 through도 알지만 해석이 안되네 영문 설명서를 읽다가 walk through가 해석이 안된다. 둘 다 아는 단어인데 의미를 모르겠다. walk는 당연히 '걷다'이고 through는 '~을 통하여'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둘을 붙여서 사용하니 의미가 요상하다. '~를 통해서 걷다??' 이게 뭔말이여~ ㅡ.ㅡ 이번 기회에 walk through가 들어간 문장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아두도록 하자. 차근차근 보여줄께 1. walk-through : 이건 명사로 리허설 혹은 (어떤 절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 2. walk somebody through something : 누군가에게 뭔가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즉 순서대로 차근차근 가르쳐 주거나 보여주는 때에 이런 말을 쓴다. 우리말로 해석..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태블릿 PC 등 여러가지 디지털 기기들을 구입하기 전에 참고하는 부분 중 하나가 활용도입니다. 팅크웨어에서 새로 출시한 태블릿 PC 아이나비 TAB XD9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8.1의 듀얼 부팅을 지원해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요. 잉고래는 아이들 영어학습 도구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PC전용 프로그램인 로제타스톤 디지털버전을 스마트패드의 앱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탭 XD9에서 로제타스톤 활용을 살펴보았습니다. PC 전용 프로그램도 태블릿 앱처럼~ 윈도우 태블릿 PC의 장점은 스마트 패드와 같은 이동성과 터치화면 인터페이스의 편리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팅해서 마이크 연결하고 뭐 그런 일련의 작업들 안 해도 되니깐요. 어떻..
여자의 변신은 무죄. 근데 사람을 못 알아보겠어. 배우 홍수아의 최근 근황사진을 봤는데, 처음엔 이 사람이 누군가 했다. 눈 크고 코 오똑하고 턱 갸름한 미인형의 얼굴이긴 하지만 얼굴 특징이 하나 없고 표정이 없는 무표정한 여자 마네킹을 보는듯한 기분이다. 기억속에 홍수아는 개성 만점의 미인이었는데 최근 홍수아의 언론노출 사진은 성형화장이든 성형을 한 얼굴이든 간에 너무 판에 찍은 듯한 강남성형미인 얼굴이다.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쁜 얼굴을 왜 그러지? 홍수아 옛날과 요즘 비교 옛날사진과 요즘의 사진을 비교해봤다. 화장 때문인가?? 사진의 각도 때문인가? 성형한게 아니라면 예전 화장이 더 어울린다에 한표던짐.
무능한 정부에 무엇을 더 바랄까? 메르스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면서 무능한 정부에 한없는 경멸감이 느껴진다. 이젠 기대도 하지 않지만 제발 민폐만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 도대체 세월호를 겪으면서 보여준 무능은 도무지 끝을 모르고 질주하니 이젠 체념을 넘어 분노를 넘어 경멸스럽다. 총리도 벌써 6번째 지명이다. 것참. 사람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포털 메인에서 얼굴만이라도 안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얼굴 보면 스트레스 쌓이고 소화가 안된다. 요즘같아서는 보기 싫은 사람 얼굴 브라우저에서 가려주는 프로그램 있으면 잘 팔릴 듯 하다. 아이들 키우기 어렵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면서 도무지 어떻게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착하고 바르게 살면 무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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