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쓰기와 마크다운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쓰기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번 시간에는 마크다운을 활용한 글쓰기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마크다운(Markdown)이야기에 앞서 마크다운이 무엇인지 알야겠죠. 마크다운(Markdown)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문서 양식 문법입니다. 마크다운 문법에 맞게 글을 쓰면 예쁜 문서양식으로 변환이 쉽습니다. 예를들면 이런거죠 보통 웹에서 문서의 제목을 나타내기 위해 html의 h2 같은 태그를 많이 사용합니다. 또 문단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태그를 쓰지요. 그래서 문서작성자가 글의 제목과 문단을 나타내도록 글 양식을 html로 꾸미기 위해서는 각각의 태그를 앞 뒤로 붙여주어야 합니다. 이런게 한 두개면 괜찮은데 글이 길어질 수록 태그는 더욱 많이 늘어 납니..
몇년 동안이나 나름 애착을 가지고 고쳐왔던 스킨을 냅다 방금 버렸다. 변경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스킨을 반응형 스킨으로 고치는 것이 어려워서... 관뒀다. 스킨 변경을 위해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게 너무 시간이 걸리겠다 싶었다. 역시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막상 티스토리의 기본 반응형 스킨으로 떡!~ 하니 바꾸긴 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걸 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느냐 부터.. 기존 웹 모바일 지원했던걸 막아버렸는데 안 그래도 방문자수가 바닥을 치고 있는데 이러다 저품질에라도 걸리는거 아닌지 걱정이 스물스물든다. 12시 자정에 변경했으니 이참에 기록이라도 남겨두자는 심정으로 포스팅을 해놓는다.어제 1,600 정도 되니깐 한달정도 지켜보고 이와 비슷하게 가면 성공한거라 생각한다. ..
티스토리 스킨 변경하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지. 모르는게 너무 많다. 일단 css를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부터 공부해 보기로 맘 먹었다. 막상 시작 지점으로 와서 보니 내가 css란 용어도 잘 몰랐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css란게 cascading style sheets의 약자인데, 한글로는 폭포식, 계단식 스타일 시트 이런식으로 번역 된다. 처음 단어부터 잘 와닿지 않는 뜬금없는 폭포식, 계단식이란 용어 때문에 왜 이런 명칭이 붙게 되었을까?하고 의구심이 든다. 여기에는 사연(?)이 당연히 있다. html의 계층적 구조에는 각각의 태그들이 존재한다. 이런 태그들을 꾸미는 것이 스타일이고 이렇게 꾸며진 각 태그마다의 스타일은 상위에서 하위로 상속이 되면서 각 스타일들이 누적되어지면서 가..
아직도 멈추지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변경 중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보다 스킨에 대한 자유도가 훨씬 높다. 이 부분이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주된 이유인데, 내가 맘대로 바꿀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물론 완전한 자유도를 느끼려면 블로그를 운영할 서버를 임대하거나 그도아니면 직접 운영해야 하지만 난 그럴정돈 아닌지라. 내게 티스토리는 최선의 선택이라 본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욕심이 부쩍 생긴다. 이미 잘 만들어진 반응형 웹스킨을 가져다 쓰면 될 것을 무엇하러 하나씩 배워가며 스킨을 바꾸고 있나 싶어지는거다. 예를들면 이런거다 난 열심히 자동차를 만들어서 타고 다닐려고 하는데, 눈 앞에 훨씬 멋지고 좋은 스포츠카가 공짜로 제공되는 느낌? 난 왜 차를 만들고 있는거지..
스킨 바꾸는거 너무 재밌어요. 티스토리 스킨에 손댄지 3일차 들어갑니다. 지금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잠을 못 자고 글을 적고 있네요. 이거 하나만 하고 자야지~ 하면서 10분만 더 하던게 벌써 잠 잘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네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뭐 하는건지... 내일 헤롱 댈것이 뻔한데, 그런데도 하나에 꽂히면 정신을 못 차리고 이러고 있네요. 이거 고쳐야 하는데 정말 안 돼요. 어쨌거나 잠시 전까지 안 돼서 삽질하던 녀석은 _StatisticsGraph_라는 치환자 입니다. 이 녀석은 일별 방문자 수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녀석인데요. 이 녀석을 쓰는 문제는 일도 아닌데, 표시를 하는게 문제에요. css에 대한 이해가 없다 보니 내가 원하는 위치에 놓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리 저리 몇번인가 ..
티스토리 카테고리 폰트 변경하기 티스토리 꾸미기 2일차 입니다. 오늘은 어제 나왔던 아이디어들 중에서 폰트 가독성을 높이는 작업을 해보았어요. 물론 블로그 전체의 폰트를 적용 하는 대공사 같은건 아니고요. 그냥 소소하게 바꾸어 나가는 팁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바꿔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멋지게 바뀌어질꺼라 생각합니다~ 긍정긍정 마인드~~ 자~ 제일 먼저 제 눈에 띈 카테고리 부분입니다. 카테고리 목록의 글자 폰트를 바꿔봅시다~ 아래 화살표 부분이에요. html에서 해당 부분 찾기 티스토리 관리 메뉴에 들어가면 HTML/CSS편집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메뉴 들어가면 블로그 스킨의 HTML 소스를 편집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Ctrl + F 눌러서 를 찾습니다. 이 녀석은 치환자로 이 녀석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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