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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21 가죽케이스의 놀라운 기능 삼성 갤럭시 s21을 사용한지 4개월 정도 된듯하다. 그 전에 노트8을 사용하다가 옆에 분이 s21을 사용하는걸 보고 오!!! 이거다 하고 구입하게돼서 여러 유튜브도 봐가면서 잘 사용하고 있더랫다. 분명히 괜찮은 상황이었는데 최근 한 주간 기분이 급 다운됐다. 물론 책임은 나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내 손이 문제지… 밤 중에 왜 핸드폰을 들고 나갔을까 싶기도하고 그 때 꺼내보지 말걸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쨌거나 뭐 떨어뜨렸다는 거지. 삼송 갤럭시 s21을 길 바닦에 말이지… 어휴… 그래도 케이스가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오…. 필름 붙여져 있는 곳은 멀쩡했다. 필름이 좋은건지 유리가 강한건지 깨진곳이 없었다. 올래!!! 응??? 근데 이게 뭐임??? 케이스와 필름의 사이 부분이 찌그러져 .. 더보기
풀스택 서버리스 이해하기 한빛미디어의 Full Stack Serverless (풀스택 서버리스 : 저자 - 네이더 다빗, 역저 - 김범준)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의 부제는 리액트, AWS, 그래프 QL을 이용한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최신 서버리스 개발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서버리스 개발 하나도 모르는 1인의 입문기입니다. 책 두께가 얇아서 아이패드와 함께 들고 다녔는데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네요. 요즘은 지식도 좋지만 몸이 안 따라줘서 가벼운 책이 좋네요. ^^ 두께가 부담되지 않는 책이 처음 뭔가를 시작할 때는 역시 좋더라고요. 새로 만드는 것보다 잘 만들어진 것들을 잘 가져다 쓰는 것이 능력인 세상이 되었어요. 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좀 더 가치 있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 삶은 왜 항상 가치가.. 더보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칼퇴하기 개발자와 엑셀 전 개발자입니다. 여느 개발자의 하루하루와 마찬가지로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도 많습니다. 하루 종일 좋아하는 코딩만 할 때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개발의 필요성을 어필하기 위해서 프레젠테이션 문서도 만들 때도 많고요.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리하는 것도 허다하게 합니다. 그러다 보면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주쓰게되는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다루게 되는데요.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이 녀석들이 주로 쓰는 삼총사입니다. 그중에서도 데이터 분석하고 보고서 그래프 만들고 하는 엑셀을 제일 자주 써요. 어떤 때는 내가 개발자인지 헷갈릴 만큼 코드에디터 보다 엑셀을 많이 쓸 때도 있어요. 그런데 웃긴 건 그렇게나 오래오래 많이 쓰면서도 매번 쓰는 것 만 쓰다 보니 반복적으로 무식하.. 더보기
'이벤트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독서평 그리 친절한 책은 아니군 이벤트 기반이 뭔지, 마이크로서비스가 뭔지 1도 모르는 본인의 입장에서 그리 친절한 책은 아니었다. 책에 나오는 용어와 뉘앙스?를 이해하는데 구글링을 반복해야 했다. 외국 저자라 그런지 번역을 잘 했음에도 뭔가 말이 어렵다. 뭐, 그럼에도 읽는 이유라면 요즘 서비스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랄까? 문제들은 쌓여가고 뒷처리는 해야하는데 도무지 감?이 안 오는 그런 형국이라... 현재 진행중인 아키텍처를 좀 뜯어 고쳐야하겠는데 내가 통찰력이 없다... 이런 바보탱구... 책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마이크로서비스는 뭐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스타일의 아키텍처(microservice-.. 더보기
이것이 데이터 분석이다 서평 최근에 핸드폰을 바꿨는데 새로운 UI와 기능들은 따로 배우지 않았다. 쓰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될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주가 지나고 나서도 전혀 지식의 진전은 없고 그대로였다. 그래서 사용법에 관한 동영상 몇 가지를 봤더니 신세계다!~ 역시 사람은 제대로 배워야 할 때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걸 배웠다. 최근 데이터 분석에 관한 공부도 그렇다. 다른 기반 지식은 있으니 데이터 분석은 그때 그때 필요한 거 찾아서 배우다 보면 저절로 실력이 쌓이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했다. 그러한 부분들이 핸드폰의 예와 같이 입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고스란히 반복하는걸 왜 몰랐던 걸까? 데이터 분석이라는 분야에 대한 첫 발걸음이 제대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내가 데이터 분석이라는 분야에 대.. 더보기
처음 배우는 셸 스크립트 리눅스에 뭔가를 세팅하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것이다. '뭐 이런거 대신해주는 거 없나?' 그렇다! 이럴때 여러분은 셸 스크립트를 배워야 할 시점이다. 나도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있다. 요즘 반복적으로 리눅스 OS 세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죽을 맛이다. 명령 하나만 치면 알아서 정해진 순서대로 세팅을 끝내주는 녀석이 있으면 얼마나 끝내줄까? 셸 스크립트란의 셸도 스크립트도 모르는 1인이다. 그래도 이 책은 이해가 되더라. 책 제목처럼 처음 배우는 셸 스크립트이다. 제목의 스크립트란게 스크립트 언어란 말이네.... 즉 프로그래밍 언어다. 책 초반에 리눅스의 명령어랑 if, for 등을 조합해서 파일 이름에 대해 필터링을 가하는 법 디렉터리를 변경하고 검색하는 것들 등 요정도만 알아도 나에게.. 더보기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것 개발자로서 스펙을 많이 작성했지만 아직도 매번 어려운 게 스펙 작성이다.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하고 여러 사람들과 협의를 해야 하고 작성 이후에도 배포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문제 등 정말 제품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녀석이 아닐까 싶다. 항상 해오는 것들이지만 다시한번 곰곰이 생각하게 되는 책의 내용에서 제법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기존에 정답이라 생각했던 게 그렇게 정답은 아니라는 거, 간과하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실제로는 많이 중요하단 거. 그런 것들을 중간중간 보다 보니 책 읽는 재미가 있다. 특히나 스펙에 포함되어야 되는 부분들에서 인터페이스, 하위 호환성 부분들은 놓치고 지나치기 쉬운 부분들이라 밑줄 그어놔야 겠다. 개발자로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나로서는 부실한.. 더보기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서평 윈도우 쓴다고 윈도우 기능을 잘 쓰는게 아니듯 지금까지 개발용으로 우분투를 많이 써왔지만 체계적인 기능과 이해 없이 필요한 기능만 찾아서 써왔다. 매번 기능 필요하면 인터넷 뒤져서 확인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좀 체계?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뭐 책으로 한번 바닥을 깔고 가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맘이랄까? 언제부턴지 책이랑 유튜브 동영상 강의랑 세트로 내용을 내놓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도 동영상이랑 함께 있어서 보긴 편했다. 우분투 윈도우에 깔려면 가상으로 어떻게 세팅하는지, 서버별로 따로 가상으로 만들어서 실습환경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실습이나 이해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책이 좀 두껍긴해도 가볍게 읽기 좋다. 처음 의도대로 바닥깔기 좋은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