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처음 배우는 셸 스크립트 리눅스에 뭔가를 세팅하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것이다. '뭐 이런거 대신해주는 거 없나?' 그렇다! 이럴때 여러분은 셸 스크립트를 배워야 할 시점이다. 나도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있다. 요즘 반복적으로 리눅스 OS 세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죽을 맛이다. 명령 하나만 치면 알아서 정해진 순서대로 세팅을 끝내주는 녀석이 있으면 얼마나 끝내줄까? 셸 스크립트란의 셸도 스크립트도 모르는 1인이다. 그래도 이 책은 이해가 되더라. 책 제목처럼 처음 배우는 셸 스크립트이다. 제목의 스크립트란게 스크립트 언어란 말이네.... 즉 프로그래밍 언어다. 책 초반에 리눅스의 명령어랑 if, for 등을 조합해서 파일 이름에 대해 필터링을 가하는 법 디렉터리를 변경하고 검색하는 것들 등 요정도만 알아도 나에게.. 더보기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것 개발자로서 스펙을 많이 작성했지만 아직도 매번 어려운 게 스펙 작성이다.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하고 여러 사람들과 협의를 해야 하고 작성 이후에도 배포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문제 등 정말 제품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녀석이 아닐까 싶다. 항상 해오는 것들이지만 다시한번 곰곰이 생각하게 되는 책의 내용에서 제법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기존에 정답이라 생각했던 게 그렇게 정답은 아니라는 거, 간과하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실제로는 많이 중요하단 거. 그런 것들을 중간중간 보다 보니 책 읽는 재미가 있다. 특히나 스펙에 포함되어야 되는 부분들에서 인터페이스, 하위 호환성 부분들은 놓치고 지나치기 쉬운 부분들이라 밑줄 그어놔야 겠다. 개발자로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나로서는 부실한.. 더보기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서평 윈도우 쓴다고 윈도우 기능을 잘 쓰는게 아니듯 지금까지 개발용으로 우분투를 많이 써왔지만 체계적인 기능과 이해 없이 필요한 기능만 찾아서 써왔다. 매번 기능 필요하면 인터넷 뒤져서 확인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좀 체계?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뭐 책으로 한번 바닥을 깔고 가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맘이랄까? 언제부턴지 책이랑 유튜브 동영상 강의랑 세트로 내용을 내놓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도 동영상이랑 함께 있어서 보긴 편했다. 우분투 윈도우에 깔려면 가상으로 어떻게 세팅하는지, 서버별로 따로 가상으로 만들어서 실습환경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실습이나 이해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책이 좀 두껍긴해도 가볍게 읽기 좋다. 처음 의도대로 바닥깔기 좋은책? ^^ 더보기
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쿡북 교차검증, 경시 하강법, 랜덤 포레스트 같은 머신러닝의 개념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 책을 읽지 말고 우선 머신러닝 개념서를 먼저 읽기를 권한다. 머신러닝 기술자를 위한 책이므로 책을 읽고 실제 적용해야할 때가 되었을때 찾아보는 용도로 딱이다. 가령 이런식이다. 넘파이로 벡터 만들기, 행렬 만들기, 행렬 펼치기 등 과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 식으로 되어있다. 아직 머신러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좀 더디게 읽고 있는데, 언젠가는 써먹겠지... ㅜ.ㅜ 각각의 과제들이 명확해서 머신러닝을 파이썬으로 하고자 할 경우에 좋은 레시피는 된다. 더보기
Deep learning from scratch 딥러닝이란걸 배워볼려고 '처음 시작하는 딥러닝'을 읽고 있다. 가볍게 읽기에 좋아보였다. 책도 얇고 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만만치 않다. 일단 수학 배운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함수, 벡터, 기울기, 행렬 기타등등 주옥같은 단어들의 향연에 옛기억들이 떠올른다. 어떤면에서는 책 읽는 맛(?)이 있다. 모르는거 공부하면서 읽다보니 다른책 보다 배는 느리게 읽어지지만 말이지. 그럼에도 아주 못 오를만큼 높은 산이 아니라서 도전할만하다는게.... 여튼 처음 딥러닝을 배우는데 수학적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면 천천히 읽길 권한다. 물론 빨리 읽어봐야 머릿속에 남지도 않지만. 더보기
정말 나의 첫 파이썬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책 파이썬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몇 가지 진행했었는데,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쓱 보고 적용했더니 요사이 밑천이 드러나 버렸다. 만들어 놓은 코드들을 다시 보니 이렇게나 무식(?) 할 수 없다. 뭔 말인고 하니 조금만 알면 쉽게 쓸 부분들을 무식하니까 장황하고 읽기 어렵게 작성했더라. 걔다가 코드 이해력이 부족하니 그냥 건성건성으로 코드를 보게 될 수밖에 없다. 기초적인 딕셔너리도 수박 겉핱기 식으로 아는 터라 조금만 꼬아 놓으면 이건가 저건가 하게 된다. 다시 한번 기초부터짚어봐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좋은 책이 툭~ 하고 눈앞에 보인다. '나의 첫 파이썬'이란 파이썬 입문서인데. 읽어보니 정말 입문서 맞다. 읽기 쉽다.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변수는 무엇인지 조건문은 뭔지 등등 자세하고 친절히 .. 더보기
엑셀을 수년간 쓰면서 이것도 몰랐어 사람은 역시 뭐든 배워야 하나 봐. 엑셀을 쓰면서 셀의 데이터가 숫자로 기본적으로 정해지고 그걸 정렬로 표기해주는지 처음 알았어.. '엑셀 업무 공략집'이란 책을 읽다가 나름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 필수 공식으로 하루에 하나씩 정복한다고 앞에 떡하니 쓰여있기에 '엑셀이야 그쯤.. 내가 쫌 하지'란 생각으로 가볍게 읽었는데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내가 놓치고 수년간 살았던 부분도 많이 보여서 나름 충격이었어. 이걸 모르고 무식.. 하게 썼다니.. 그중에 하나가 각 셀의 데이터 형식에 따라서 왼쪽에 표시되면 텍스트 형식, 오른쪽에 표시되면 숫자 형식 이런 거지. 난 그냥 보기가 이쁘지 않아서 중앙 정렬로 모두 맞췄었는데 그게 아니었어..... ㅜ.ㅡ) 너무 복잡한거 말고 단축키 하나라도 알아두면 정말 나.. 더보기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서평 '이것이 안드로이드다'를 읽는 중이다. 한빛미디어 이것이... 블라블라 시리즈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수준은 기대해도 된다. 만약 이 책만 읽으면 안드로이드 앱 개발 전문가가 될 것이다라는 기대만 없다면, 충분히 앱 개발을 이제 막 시작하는 개발자나 학생에게 만족스러움을 줄 수 있이리라 본다. 약간은 지루해 보일만한 깨알 설명들이 처음에 개념을 잡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 이미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경험해 봤기에 꼼꼼히 설명하는 부분이 도리어 좀 지루했다.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뭔가 또 새롭게 바뀐게 있나 전부 봐야 해서 전철이나 왔다갔다 할 때 읽었는데 어느새 졸고 있었다... 어이구... 내게는 자바만 이용해 봤기에 코틀린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 문법에 대한 부분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