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침몰하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미국 NBC 세월호 보도 미국 NBC 세월호 보도에서 침몰하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선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승객들을 고의로 버리라고 지시한 선원들을 지시할 수 있는 누군가가 과연 도대체 누구인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도대체 선원들은 누구의 명령을 받고 배에 갖혀 있는 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한 것일까요. 그냥 한 선원의 횡설수설 말 실수라고 보시나요?이러한 이야기도 거짓일까요?A crew member on the sunken South Korean ferry said on Thursday she and her colleagues were “under command” to abandon ship while passengers were ..
세월호 유족 미개인이라 칭한 김호월 홍대 교수 페이스북 주소 세월호 참사 유족을 미개인이라 적은 홍대 교수의 페이스북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글을 확인하기 위해 김호월 교수의 페이스북에 가봤는데 이미 글은 지워지고 없네요.김호월 교수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251367018"세월호 유족 청와대 시위, 쌩난리..이래서 미개인" 김호월 교수 페이스북 글 파문.."예의도 모르는 짐승들" 막말도 - 서울신문 세월호 유족 미개인이라 비하한 홍대 김호월 교수 페이스북 글 "대통령이 세월호 주인인가? 왜 유족은 청와대에 가서 시위를 하나?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 처럼 쌩 난리를 친다.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거다"라고 적었고. 또 "세월..
무능한 한국 정부 비판 NYT 세월호 광고에 나온 숫자의 의미 재미동포들이 뉴욕타임스에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한국 정부의 무능과 언론탄압, 민주주의 퇴행을 고발하는 전면광고를 올렸습니다. 침몰하는 배 주변의 유독 큰 숫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의미일까? NYT 세월호 광고와 숫자 광고에는 "세월호와 함께 박근혜 정부도 침몰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Sewol Ferry has sunk, So has the Park Administration. 침몰하는 배 그림 주변에는 많은 숫자가 적혀있어서 관심을 갖게됩니다.가장큰 0은 구조된 숫자, 3은 구조 시작까지 소요된 날, 16은 희생된학생들의 평균나이, 476은 탑승객의 수, 324는 단원고 학생들의 수,243은 침몰한 배에 갖힌 승객의 수, 120은 ..
극과 극의 청계천. 서로 다른 풍경 영상 5월 10일 토요일 주말 날씨가 참 화창했습니다. 참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죠. 청계천 주변에서 한가롭게 거니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아일보 건물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다 보면 외침과 경찰분들의 모습을 자주 보고 듣게 됩니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아..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5월 10일 청계천 풍경 청계천 근처가 아니라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예상했던 평상시 주말 풍경보다 많이 한산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 걷다 보면 참 이 풍경이 180도로 바뀝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국민을 버린 정부에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라고 적혀 있는 단상에 오른 분들께서 쉴새없이 성토를 쏟아 내놓고 있습니다. 그분들 ..
경찰 동원은 LTE급. 대치와 연행 그리고 확산 사과를 받으러 간 세월호 유가족들 주변의 경찰들입니다. 미디어 매체에서는 사과와 대화를 거리낌 없이 얘기하지만 현실은 이렇네요. 자식을 보낸 부모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위로는 못할지언정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광화문에서 항의하는 대학생들을 전원 연행하고 유가족들은 경찰과 대치하는게 흔한 풍경이 되버린 대한민국입니다. 슬프고 또 슬픕니다.미디어 몽구 트윗 캡쳐 점점 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시민운동 이 모든 기사들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라고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언제든지 부당하고 억울하게 밟히고 사라질 수 있는 사회. 힘이 미덕이고 돈이 미덕이고 잘난게 미덕인 사회. 정의로운 사회라고 보시나요?[속보] KBS ..
아직도 갈팔질팡 세월호 생존자 수 2명 줄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의5월 7일 현재 발표에 따르면 세월호 잠정 탐승인원은 476명, 생존자는 기존 발표보다 2명 줄은172명 입니다.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사고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불확실한 집계로 혼란과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구조자 2명 감소 실종자 2명 늘어 이런 혼선의 이유로동일인 중복 기재, 동승자 잘못 신고 때문이라 하는데요. 이러한 오류는 이미 오래전에 검증이 되었어야 하는것 아닌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더이상의 혼선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월호 생존자 수 174명 → 172명으로 또 바뀌었다 - 오마이뉴스 세월호 관련 기사 [속보]세월호 생존자174명→172명 정정..또다시 혼선서울신문세월호참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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