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은 없고 편법만 만연한 사회 일정한 규칙을 정해놓고 시작하는 게임에서 누군가 중간에 룰을 자기 맘대로 이랬다 저랬다 바꾼다면? 원칙과 규칙이 없는 사회가 되버린 건 아닌지? 요사이 정말 흔히들 볼 수 있는 사회뉴스 기사 문구 중의 하나가 '편법', '비리', '개입', '의혹', '논란', '갑질' 등이다. 조금 만큼이라도 힘과 돈과 권력이 생기면 모두가 갑질이다. 사회 전반에 암적으로 퍼진 듯 보이니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카드 게임을 예로 들면 상대방 몰래 패를 바꾸는 걸 넘어서서 이젠 대놓고 지더라도 '이판 무효', '지는게 이기는 게임' 뭐 이렇게 자기 맘대로 하는 판국이라고나 할까? 문제는 싫어도 계속 게임을 해야 한다는게 함정. 원칙은 지켜져야 얄팍한 말장난과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사회구..
저도 그게 궁금해요 차두리가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란 트위터 글을 올렸다. 아마도 98년에는 왜 차범근 감독 혼자서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경질되어야 했었느냐란 울분이 아닐까 싶다. 완전 공감. 차붐에게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감정이 있는데. 요즘 축구협회 하는 꼴을 보면 참 기가막혀 말이 안 나온다. 축구협회 약자가 축협이라지요? 축구협회가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이번 브라질 월드컵이 이렇게 된게 이해가 된다. 축구협회의 약자로 축협이라 부르던데 딱 맞는 듯. 축협이라... 축협의 이번 대표팀 감독 유임결정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축구협회의 아니 축협의 이번 대표팀감독 경질이 아닌 유임 결정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브라질 우승할 수 있을까?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벌써 16강이 마무리 되고 8강전을 앞두고 있네요. 프랑스, 독일, 브라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벨기에, 네덜란드, 코스타리카 이상 8팀이 자웅을 겨룰텐데요. 전 브라질 응원하고 있어요. 브라질에 특별한 감정이 있는건 아닌데, 나이키 광고를 봤다가 거기 나오는 네이마르가 너무 코믹하게 나와서 팬이 되었어요 .그래서 응원한다고 하면 너무 싱겁나요? ㅋ 개최국 최소 4강 월드컵 공식 브라질은 콜롬비아와 붙게되는데 상대가 참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니 만큼 노란물견홈 팬의 열정적인 응원이 버프가 많이 될 듯. 4강 까지는 어찌 어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바램이 그렇다는 거죠. ^^ 브라질 월드컵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마지막..
세명의 가수 중 인기 탑은? 마블의 어벤져스를 보면 한 자리에 슈퍼히어로들이 총 출동해서 참 볼거리가 많다. 자기가 평소 좋아하는 슈퍼히어로가 함께 협력하거나 아니면 서로 싸우는 걸 보면 참 흥미진진 하다. 그런데 만약신해철, 서태지, 이승환 처럼 이미전설이 된 가수들이 한 자리에 같이 한다면? 진정 슈퍼히어로 대전이 될듯.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이 한 자리에? 슈퍼히어로들의 짬뽕 영화처럼 좋아하는 히어로들을 한 자리에 보는 것 만큼이나 좋아하는 가수들 음악을 한 자리에서 듣고 느끼게 된다면 참생각만 해도 흥분되는 일이다. 그래서 많이들 같이 부르던데 유독 이 세사람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거 같다. 서로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섞일 수 없음인가? 재미삼아 해보는 슈퍼히어로..
힐링 보다 위로가 필요한 세대 간헐적 운동이라고 해서 매일 간헐적으로 즉 짜투리 시간에 몇 분 운동하는 것도 헬스장이나 운동장에서 오랜운동 하는 것 만큼이나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점점 나오는 뱃살을 보며 운동 좀 해야겠다고 생각은 드는데, 머리로만 그렇고 게으른 몸은 움직이지 않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이래저래 피곤한 몸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좀 자거나 속상한 것들 누구에게 털어놓고 속이라도 시원하게 풀리는 시간 틈틈히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운동보다 육체와 정신의 쉼이 필요한 1인 입니다.ㅜ_ㅜ;; 요즘 왜이리 피곤할까요? 난 간헐적 쉼이 필요해 스트레스 주는 것들은 평소와 비슷한 것 같은데 요즘 부쩍 피곤하다 느끼는 것은 왜일까 생각해 봅니다. 간헐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들으면..
WQHD가 지원되는 모니터 게임으론 어떨까? 요즘 부쩍 WQHD(Wide Quad High Definition) 화질의 모니터가 시중에 많이 보입니다.사이즈도 27인치, 32인치로 제법 큰데요.게임과 영화를 즐기는 저로서는 이걸로 영화보고 게임하면 정말 실감나게 재밌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정말 멀티미디어 활용에 딱일듯 한데 어떨까요? 삼성전자 SD850 모델은 게임용으로 어떨까? 이번에 SD850 모델에 대한 체험단 모집 소식도 있고해서 겸사 겸사 삼성 SD850 모델은 게임용으로 어떨까 궁금한 걸 좀 적어보았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면 좋겠지만 글쎄요. 일단은 없으니 궁금증만 적어놔 봅니다. 32인치 화면 사이즈 모니터 크기가 32인치이면 어떨까요? 바로 앞에서 보면 한 눈에 안 들어오나요? 2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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