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란 무엇인가? CSS는 Cascading Style Sheets의 약자이다. 한글로 하면 '계단식 양식 문서들' 이란 어색한 해석이 된다. 왜 이런 이름이 지어 졌는지 궁금하면 지난 포스팅 글인 'CSS는 왜 Cascading Style Sheet일까?'를 참고하도록 하자. CSS는 다음의 특징들을 갖는다. CSS는 HTML 요소를 화면, 종이 또는 다른 매체에 표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CSS는 많은 작업을 저장하여, 한 번에 여러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제어 할 수 있다. HTML 내부에 삽입된 CSS가 아닌 외부 스타일 시트는 CSS 파일에 저장된다. CSS를 어디에 쓰지? CSS는 디자인, 레이아웃 및 다양한 장치 및 화면 크기에 대한 디스플레이의 변형을 포함하여 웹 페이지의 스타일(양식)을..
티스토리 스킨 변경하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지. 모르는게 너무 많다. 일단 css를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부터 공부해 보기로 맘 먹었다. 막상 시작 지점으로 와서 보니 내가 css란 용어도 잘 몰랐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css란게 cascading style sheets의 약자인데, 한글로는 폭포식, 계단식 스타일 시트 이런식으로 번역 된다. 처음 단어부터 잘 와닿지 않는 뜬금없는 폭포식, 계단식이란 용어 때문에 왜 이런 명칭이 붙게 되었을까?하고 의구심이 든다. 여기에는 사연(?)이 당연히 있다. html의 계층적 구조에는 각각의 태그들이 존재한다. 이런 태그들을 꾸미는 것이 스타일이고 이렇게 꾸며진 각 태그마다의 스타일은 상위에서 하위로 상속이 되면서 각 스타일들이 누적되어지면서 가..
늦은 주말 아침. 곤히 잘 자고 있는데, 아이들 이불 어택에 부시시 일어난다. "얘들아 아빠 쪼금~만 더 자자?? 응??" 아빠가 그러거나 말거나 이녀석들의 공격(?)은 계속된다. "아빠 놀~~~자~~~" "받아라 X 침~~!!!" 어휴.. 내가 못 자요. 아... 진짜 쫌만 더 자고싶다...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나오니 마마(?)의 추상같은 어명이 내려진다. "아침 밥은 토스트로 해결하세요~ 셀프입니다~" 흠... 토스트라 뭐 그까이꺼~ ㅋ 하면돼지. 드롱기인지 뭔지 이름이 요상한 토스트기가 어디 있었는데?? 찾았다. 식빵은 파리바게뜨에서 사 온 아침에 식빵으로 선택이 아니라 집에 이것밖에 없넹... 여튼 이게 제일 가성비 맛이 괜찮더라. 자~ 토스트기에 투입! 째깍째깍~ 퉁!!!~ 아이코 깜짝이야!!..
요새 못 듣던 정당이름이 들린다. 바른정당이라고 부르더라. 새누리당에서 나온 국회의원들이 만든 당이라고 하는데, 거 걸핏하면 갈아치우는 정당명칭 좀 다들 안 바꾸면 안 되나? 기억이 안 좋은지 요즘은 어떤 당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가끔 까먹을 때가 있다. 정말 중요한데 말이지...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바뀌었고 그 새누리당에서 떨어져 나온게 바른정당이란거다. 작은 새누리당 이랄까?? 그건 그렇고 그나저나 당명에 '바르게'란 말을 붙이니깐 왠지 거부감 드네. 자기 얼굴에 금칠하는 듯한 기분? 사람으로 치면 "난 착한 사람이에요. 난 바른 사람이에요."라고 여기저기 광고하고 다니는 느낌이야. 완전 가식덩어리 밥맛인 사람 있잖아. 꼭 아래 사진과 같은 느낌이랄까? 나라를 이지경으로 몰고 온 정당에서 나온 국..
아직도 멈추지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변경 중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보다 스킨에 대한 자유도가 훨씬 높다. 이 부분이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주된 이유인데, 내가 맘대로 바꿀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물론 완전한 자유도를 느끼려면 블로그를 운영할 서버를 임대하거나 그도아니면 직접 운영해야 하지만 난 그럴정돈 아닌지라. 내게 티스토리는 최선의 선택이라 본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욕심이 부쩍 생긴다. 이미 잘 만들어진 반응형 웹스킨을 가져다 쓰면 될 것을 무엇하러 하나씩 배워가며 스킨을 바꾸고 있나 싶어지는거다. 예를들면 이런거다 난 열심히 자동차를 만들어서 타고 다닐려고 하는데, 눈 앞에 훨씬 멋지고 좋은 스포츠카가 공짜로 제공되는 느낌? 난 왜 차를 만들고 있는거지..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주말에 빕스를 갔다왔다. 빕스를 대단히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그만한 대안(?)이 주변에 없어서 라고나 할까? 그래서 보통 우리집 회식(?)은 딱히 생각나서 가보고 싶은 곳이 없으면 빕스로 간다. 여러 빕스점들 중에서 꼭 빕스 예술회관점으로 가는데, 콕 찝어서 이곳인 이유는 식사 동선도 괜찮고 무엇보다 위생이 맘에든다. 어떤 곳들은 사람들이 붐빈다는 핑계인지 접시에 뭐가그리 많이도 묻혀져 있는지... 빕스라고 모든 점들이 동일한 퀄리티를 보여주진 않더라. 여긴 우리집 기준에 딱이라 근처에 빕스점이 몇군데 있는데도 여기로 온다. 걔다가 직원분들이 워낙 틈틈히 잘 챙겨주고 해서 서비스가 최고인곳. 어떤 곳들은 사람이 엄청 붐비게 받아만 놓고 서비스가 정신이 없는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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