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효이고 사랑인지.. 전남 정성에 있는 장성병원(장성효사랑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현재 21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는 시화공단에서 불이 났었고 그 전에는 고양터미널에서 불이나서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고 그전에 발생햇고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불이 납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생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불을 안가리는 이 나라가 정말 무서워 집니다. 제발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기를 빕니다. 요양병원이라 더 희생자가 컸다. 오늘 발생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화재 참사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중풍 등 노인 어르신들이 있는 곳이라 더 희생자가 많았습니다. 얼마나 죽는 순간까지 무서우셨을까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화재 당시에 단 한명의 간호사와 환자 34명이 ..
여기가 어떻게 본인 기념 할 곳입니까? 요즘 KBS는 길환영 KBS 사장 때문에 바람 잘 날 없습니다. KBS 이사회에서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 상정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여론이 길사장에게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세월호 참사현장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는 주장이 오늘 제기되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인간으로서 어찌 그럴 수 있습니까? 물 속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그렇게 찍고 싶습니까? 사진찍고 싶어 환장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온 나라에서 들리는 통곡과 절규들이 메아리치는 곳에서 그럴 수 있습니까? 사진 : KBS 노보 사진 : KBS 노보 길환영 KBS 사장 세월호 참사현장 배경으로 기념촬영 논란에 대한 사측의 주장 이번 기념촬영 논란에서 사측은..
유병언 딸 체포되다 유병언 큰 딸 유섬나가 프랑스 파리에서 인터폴에 체포 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프랑스로 도망갔었는데 파리에서 인터폴에 잡혔네요. 컨설팅비로 매달 8천만원? 유섬나는 모래알디자인 대표이고 웃긴건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매달 8천만원을 컨설팅 비용으로 받았다는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컨설팅이기에 매달 8천만원이나 받는지 참... 이해가 가지않죠? 현재 자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돈이 돈이 아닌 모습을 보면서 돈 없는 서민은 상대적 박탈감 느낍니다. 도피도 럭셔리하게~ 법무부에서 프랑스에 긴급인도구속을 요청한걸 도피하듯 프랑스로 간 그녀는 몰랐을까요? 것참 잡힐때 프랑스 파리 고급아파트에서 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잡힐 사람은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유병언..
아깝게 놓친 퍼펙트 게임 오늘 5월 27일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8회까지 잘 던져서 퍼펙트게임이란 위업을 달성하는 듯 해 보였었는데 아쉽게 실패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노히트노런 될 확률이 1천분의 1이라는데 그보다 40배나 어려운 퍼펙트게임을 아쉽게 놓쳤으니 참 안타깝네요. 오늘 경기에서 퍼펙트게임이란 얘기가 많이 나오기에 퍼펙트 게임은 어떤것인지 또 비슷한 노히트 노런은 어떤것인지 간략히 적어봅니다. 여튼 무진장 어려운 기록이라는 것 한 마디로 퍼펙트게임은 한 명의 투수가 9회 게임이 끝날때까지 한명의 타자도 1루로 보내지 않은 경기를 말합니다. 야구 게임에서 타자가 진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홈런, 안타, 볼넷, 사구, 수비실책 등등 입니다. 이런 모든걸 극복해야 하기때문에 참 어려운 ..
무지 큰 대왕 츄파춥스~ 아들 미안해 아빠가 이마트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만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렸네. ㅜ_ㅜ)울 아들이 멋지게 포즈까지 잡았는데 헐... 미안하구나. 미안해 아들~ 다음엔 잘 찍어줄께. 아빠도 말야. 너희들하고정신없이 함께 장보러 다니다 보면 가끔 정신줄을 놓친단다. 이해해줘라~ ^.^ 그런데 이렇게 큰 츄파춥스는 아빠도 처음본다. 신기신기.흠.. 다음에는 오른쪽에서 찍어야 겠다. 지금 보니 참 어찌 이리 찍었는지 시선이 오른쪽으로 향하는데 왜 사진을 요모양으로 찍었지? 무지 큰 츄파춥스. 가격은 더 후덜덜 이 통 하나 가격은 무려 14만 5천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걸 언제 다 먹냐. 여튼 신기하기는 하다 그치? 이거 다 먹고나서 장난감 통으로 쓰면 참 괜찮을 듯 하기도 한데 흠.. ..
이런게 실수라고요? 25일자 오마이뉴스 기사 "나는 왜 동대문경찰서에서 속옷을 벗어야 했나" 에 나온 세월호 집회에 참가했다가 동대문경찰서로 연행된 여성의 직접쓴 글을 읽고 있노라면 오늘이 정말 2014년인가 싶어집니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집회에 참가했다가 남성경찰관에게 가슴을 성추행 당했고 이후로는 잘 알려진 것처럼 동대문경찰서에서 속옷을 벗으라는 지시에 탈의합니다.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지 않고 인권도 없나요? 경찰이 성추행을 했다고 소리치는데도 무시되고 위법인 속옷탈의를 요구하고.. 이걸 실수라고 그냥 넘어가는데 경찰이 법을 안 지키면서 어찌 법 집행을 자랑스럽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도 전부 실수라고 하면 넘어가야 하나요? (아래 내용은 해당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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