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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소플의 처음 만난 Nect.js

안녕하세요. 요즘 "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 올드 개발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책을 통해 Next.js를 공부해 본 제 경험과 느낌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React와 Next.js는 한 두번 토이 프로젝트만 해본 완전 초보자입니다. ^^)

이 전에 다양한 예제 코드를 따라해보고, 미니 프로젝트도 해봤습니다만, 너무 과한 개념은 무리무리~ 이 책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는 게 더 쾌적한 학습 진행을 줘서 만족감이 좋더군요.

리액트 vs Next.js: 프레임워크의 진가

리액트가 UI 라이브러리라면 Next.js는 웹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흐름을 관리하는 프레임워크라는 점을 명확히 설명해준 부분은 가끔 햇갈렸었는데 잘 와닿더군요. "라이브러리는 모듈식 사용, 프레임워크는 일관된 구조 제공"이라는 설명을 보고 오... 그렇군 하고 끄덕.

이거 전에 다른 Next.js 강의도 들어봤었는데, 라우팅이나 API 연동 부분에서 한 눈에 안 보이는게 힘들더라고요. 덕분에 이해도 수월치 않았고요. 그래서 바로 중간에 포기... ㅜㅜ

이 책에서 "라우팅 기초" 부분을 보고 오... 역시 라우팅을 트리 구조로 시각화해놓으니 더 쉽게 느껴집니다.

라우트 그룹: 대규모 앱의 구원자

라우트 그룹을 활용해 공통 레이아웃이나 API 엔드포인트를 묶는 방법은 대규모 앱 진행시 필요한 내용이라 눈여겨 해봤습니다.

처음에 라우트 그룹을 적용해보니... 코드가 완전 정리되네요. 오.. 소름돋네요. 프로젝트 구조가 말끔해지는 걸 보니 좋네요. 무엇보다 유지보수성이 확 올라간 게 느껴집니다.

플레이(아니 개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데 의외로 개념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강추. 다음에 프로젝트 시작할 때는 꼭 이 방식으로~

미니 프로젝트: 블로그 만들기

미니 프로젝트인 블로그 앱 제작은 그동안 배운거로 재미있게 잘 해봤네요. 데이터베이스 연동부터 유저 인증(NextAuth.js), Vercel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었죠.

특히, SEO와 메타데이터 관리 부분에서 정적/동적 메타데이터 설정법을 배운 건 나중 제 토이 사이트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 아팠는데, 쉽게 설명해줘서 감동이었어요.

아쉬운 점??

다만, 책에서 커스텀 서버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의 통합에 대한 설명 같은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한 건 아쉬웠습니다. 이건 아마도 입문서의 범위를 고려하면 이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기초를 탄탄히 다진 후에 고급 주제로 넘어가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문서로는 딱일 듯

코드 예시가 풍부하고,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적용 경험까지 쌓을 수 있어서, Next.js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처음 Next.js를 접할 때는 라우팅, 빌드, 배포 등 개념들이 복잡하게 얽혀 헤맸는데,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