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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고래의 일상/독서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개발자로 다른 크루의 프레젠테이션을 볼 때 부러웠던 점 중에 하나는 PT를 기가 막히게 멋있게 한다는 점이다.

그 요인들 중에 하나로 피그마를 들 수 있다. 피그마로 컴포넌트 간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예쁘게(?) 어필하면 없던 어필도 샘솟는 듯하다.

평범한 아이디아 하나도 있어 보이게 잘 보여주는 건 뭐랄까 너무 사기적인 능력이랄까? 물론 내용이 중요하다고 나는 되뇌어 보지만 파워포인트로 직사각형만 서툴게 작성된 내 PPT를 보면 한없이 작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피그마 책을 읽은 동기는 일단 갬성이었지만, 나름 여러 가지 생산성 부분에서 좋은 점이 많이 보이더라. 피그마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 점도 있고, 책 내용은 그다지 어려울 부분도 양도 없어서 수월하게 읽음. 다음으로는 오로지 실습이지~

일단..... 플로우 차트 그리기.

그다음.. 플로차트 그리기...

그다음 또 플로차트 그리기...

뭥..??? 요즘 하는 일이 기획이다 보니 계속 플로차트만 그려서 배우고 있는데, 내 본업인 개발은 언제 하지???  어쨌거나 화면 설계도 할 수 있고 코딩과 연계되어 좋은 기능들 많다는 건 알겠다. 기획 끝나면 실습해봐야지.

피그마 전에 기획은 MIRO를 이용했는데, 좀 더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고 이를 컴포넌트화 하는 부분들이 좋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막 쓰기에는 미로가 좋은데, 계속 빌드업 하기에는 피그마가 더 나은 듯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