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할 때는 주제가 있는 글을 쓰라 처음에는 볼로깅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다가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욕심이 생기곤 한다. 어느 파워블로그 처럼 책도 하나 내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어진다. 허나 지금까지 처럼그냥 막무가내식 글쓰기를 한다면 결코 그런 결실은 얻을 수 없을꺼다. 결국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 설정 그리고 블렌딩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인기가 있는 깊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열심히 적어야 한다. 열심히 적는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말이지만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열심히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그 대표적인게 영어공부인데 매년 초 계획을 세우는 일 중에서 '올 해는 꼭 영어 마스터해야..
블로그 폰트 변경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블로그 폰트를 한번 바꿔보고 싶었다. 그래서 쉬울줄 알았다. '대충 뭐 검색하면 되지 않겠어~'는 무슨 개뿔~이다. 영 귀차니즘의 연속이었다. 문제가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보도록 하자.첫째, 유저가 쓰는 브라우저 종류가 다양하다.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기타등등. 흔히 말하는 웹폰트라는EOT 파일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인식을 안한다는거.둘째, 익스플로러9 버전은 EOT가 동작하지 않는다. WOFF를 사용해야 한다. 뭐이래?셋째, 웹폰트 파일 용량이 크다. 그래서 블로그 로딩 속도 저하의 주요 범인이다.참 여러가지로 짜증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써야겠다면? 여기 잘 설명이 나와있는 다른분의 포스팅이 있다. -->http://einmong.egloos...
키워드 그 덧없음이여.. 얼마전에 네이버 검색 유입이 추락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거의 바닥을 헤메이고 있다. 블로거들이 흔히 말하는 '저품질 블로그'에 걸린듯 한데. 이번이 벌써 두번째이다. 지난번에는 운좋게(?) 다시 검색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돌아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검색이 되지 않는 블로그라니 상상해본적 있나?오늘은 얼마나 방문을 했는지가 블로그 하는 기쁨 중에 하나인데. 것 참 말로 설명할 수 없이 허탈하다고 해야할까? 키워드로 검색해도 어디 우주 끝에 가버렸는지 전혀 검색결과 페이지를 수십장 넘겨도 없다. 뭐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블로거와 거대 포털사이트에 대해 생각한 바를 몇 자 적어본다.지난 포스팅 링크 :저품질블로그 덫에 걸려 맨붕이다! 검색이 되는 않는 블로그는 저품질 블로그인가?..
파워블로거지로 보는 파워블로거 온라인 권력의 오프라인 이동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영향력있는 블로거에게 파워블로거라는 타이틀을 주는데 자신의 온라인 영향력을 빌미로 돈이나 공짜 음식, 물품 등을 내놓으라 강요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고 한다. 것참.. 이 사람들 동네 깡패와 다를바가 무얼까? 파워블로거 혹은 동네깡패 내가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놀랐던 것은 어떻게 오프라인에서 '내가 파워블로그이니 음식 값을 공짜로 줘라' 뭐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어떻게 그런 말을 다른 사람 얼굴을 직접 보면서 자기 입으로 말할 수 있을까 싶다. 파워블로그라는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 그런 타이틀을 손에 쥐어보지 못한 나로서는 어이가 없을 뿐이다. 사회전반에 만연된 갑과 을의 사회 비난..
블로그 앱, 워드, 라이브 라이터를 이용한 원격포스팅 해본 소감 요즘 블로거들이 쉽게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이나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가령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앱이나. 모바일 블로그 페이지도 있고 블로그 api를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나 라이브라이터, 한컴소프트의 아래한글 등의 프로그램도 많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포스팅 하는게 한편으론 좋긴한데, 어느정도 사용해본 결과 나한테는 별로다. 왜 그럴까?맥에서 쓸 수 있는 블로그원격포스팅 툴로는 eto라고 있다.프로그램은 http://illuminex.com/ecto/ 에서 받도록 하자.윈도우즈용 프로그램으로는 라이브라이터(Live Writer)와MS 워드(Word)가 대표적이다.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자.블로그 api프로그램 - 윈..
블로그체험단에 대한 짧은 단상 이번에 cx900 아빠 체험단을 끝마쳤다. 캠코더는이번이 두번째 정도인데 예상외로 동영상 편집이나 촬영에 있어서 시간 투자가 필요해서 끝까지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이런 체험단을 하나 끝내놓고 보니 이 때까지 해보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한번 적어봐도 좋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려 본다. 소니 cx900 아빠 체험단을 마치고 부상으로 받은 소니 액션캠 HDR-AS100V 생각처럼 그리 쉽지많은 않다 어느 때 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체험단이란 이름으로 제품이나 여행, 기타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같은 것들이 많이 생겨났고 지금도 하루에 수없는 블로거 대상으로 많은 이벤트가쏟아져 나오고 있다. 블로거는 공짜로 제품을 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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