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차이가 극복이 되나? 대단한 알파치노와 루실라 솔라 알파치노 근황이 소개된 기사를 읽다가 깜짝놀랐다. 알파치노의 애인이 무려 40세 연하라고 한다.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고 하지만 이건 좀 심한편 아닌가?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이 다른데 서로 생각이 맞아 떨어지나 보다. 그건 그렇고 신체적 나이는 어떻게 극복하나? 어디 함께 여행을 가는 것도 운동을 하는것도 그리 쉽지많은 않을 듯 한데?이걸 40세 연하와 사귀는 알파치노가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40세 연상과 사귀고 있는 루실라 솔라가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참고로 알파치노의 나이는 올해 72세이다. 루실라 솔라는 32살. 대단!! 왼쪽 여자분 눈썹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무섭다... 흡사 아빠와 딸의 모습을 연상케 한..
눈빛은 그대로인젋은 시절 최민식 나이를 들면 젊은 시절 혹은 어린 시절 자신을 보고 깜짝 놀라곤 한다. 너무 다른 모습에 혹은 너무 똑같은 모습에 말이지. 영화 '명량'으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최민식도 예외는 아니다. 젊은 시절 최민식 사진을 보니 지금과 변함없는 눈빛에 '역시~ 최민식이네~'란 생각이든다. '서울의 달' 춘섭이 TV 드라마로 가장 알려진건 '서울의 달'에서 춘섭이 역이 아닐까 싶다. 서울의 달이라.. 그러고 보니 참 오래됐다. 20년이 지난 드라마이네. 헐~ 눈빛이 레이져 나갈듯하다. 쉬리, 올드보이, 취화선, 악마를 보았다... 끝이 없는 도전 젊은 시절 그 눈빛을 그대로 영화 스크린에 옮겨 담은 듯. 뭔가 우수에 찬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지 오래다..
으리 으리한 기상캐스터 김보성 식을만 하면 다시 불타오르는 '의리'의 남자 김보성이 이번에는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흐린 날씨의아침 방송에 썬그라스를 끼고 어설픈 날씨방송을 진행하는 그가 싫지 않다. 방송경력 25년만에 처음 해보는 천하의 김보성이 전하는 으리으리한 날씨!! SBS 아침프로그램 일일기상캐스터 '으리!!! 반갑습니다!!!' 로 박력있게 인사하는 사나이 김보성이 전하는 으리으리한 날씨!! 오늘 날씨 나와!!!~ 박력있게 외치고 하루 종일 흐리으리!!~~ ㅋㅋㅋㅋㅋ 강수량 나와!!~~~ ㅋㅋ 으리로 뭉쳐서 폭우 대책 지켜 보으리~~~ 어제 보다 더우으리~~~ 마무으리~~ 여전히 그가 우스꽝스럽지만.. 그의 행동이나 말투가 여전히 우스꽝 스럽게 느껴지지만, 의리가 사라진 시대에 흐린날씨에 불쾌지..
순자, 미자, 말자, 숙자 끝은 최자? 연예계 소식에 정말 정말 어두운 나에게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 보도는 대략 난감하다. 런닝맨이라도 봤다면 좋았으련만, 난 결단코 최자를 모른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지. "누가 여자야?" 말자, 숙자, 미자, 순자 등등 끝이 '자'자로 끝나면 60, 70년대 유행 이름 아닌가? 설리는 외국여자 이름 같으니 결론은 최자가 남자란 얘긴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최자'란 이름이 본명이 아니고 예명이었네. 그리고 뜻도 그런뜻이 아니었다. 최강뭐뭐라나 뭐래나. 래퍼 답네 최자와 설리를 공부해 보자. 연예계에 어두운 올빼미 족들을 위해 디스패치에 올라온 두 커플을 학습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최자는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가수이다. 본명은 멀쩡한 최재호. 흠.. 평범하구..
같은 듯 다른 아이핀과 마이핀을 알아보자 인터넷할 때 주민번호 대신에 아이핀을 쓰라고 한다. 그래서 만들었더니 이번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이핀을 쓰라고 하네. 도대체 이건 뭐고 저건 뭐지? 헷갈린다. 온라인은 아이핀, 오프라인은 마이핀 주민번호 도용이 문제가 되어나온 것이 '아이핀'이라는 온라인 본인확인 수단이다. 그리고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어기존에 있던 아이핀을 갖고서 카드를 만든 것이 마이핀이다. 한마디로 온라인 아이핀의 오프라인 버전이 마이핀인 셈이다. 아이핀과 마이핀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도 나와있다.나이스핀 앱이란 건데. 실시간 인증알림, 보안인증, 인증이력 조회, 마이핀 관리 등을 할 수 있어 편리할 듯 하다.다만 아쉬운 점은 나와..
거짓말에 대한 로그 SNS 남경필 경기지사의 군대 간 아들이 인터넷 상에서 폭행논란이 되고있다. 아들은 후임병 폭행으로 말이 많고 아버지는 예전 SNS와 기고문으로 말들이 많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시점과 아들이 폭행에 연루되었다고 헌병대로 부터 연락을 받은 시점의 전후관계 때문이다. 알고도 그런 글들을 적을 수 있느냐는 것인데... 이처럼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 쓴 글이 현재에 다시금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흔한데, 이슈가 되는 사건이 터진 경우 왜 이리 과거 글들이 마구 쏟아져 나올까? 난 그들이 지난 날 무엇을 했는지 알고있다 어떤일이 발생한 경우 특히나 개인에 대한 경우, 제일 먼저 진실의 여부를 가리기 위해 일련의사람들에 의해 조사되는 것들이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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