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비 공부에 필요한 문서들 모음 802.15.4 Stack API Reference Manual (JN-RM-2002)IEEE 802.15.4 Application Development Reference Manual (JN-RM-2024)Application Queue API Reference Manual (JN-RM-2025)SS95552 IEEE 802.15.4 Standard (2006) [from www.ieee.com] NXP IEEE 802.15.4 Stack User GuideJN-AN-1180 802.15.4 Home Sensor Demonstration for JN516xJN-AN-1174 IEEE 802.15.4 Application Template for JN516xJN-AN-1046..
짜증나는 모니터 프로필 해결하기 언제 부터인가 포토샵 실행 할 때마다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뜹니다. 그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무시하기 버튼을 눌러 썼는데요. 오늘은 짜증이 귀차니즘을 넘어 섰습니다. 에잇!! 네 이놈의 모니터 프로필 손상을 잡고 말리라!! 그런데 네이버와 다음에 나와 있는데로 했는데 안 되네요. 뭥미!!! 짜증이 더해져서 폭발직전에 해결했습니다. ^^;;;Adobe Photoshop CC 2014모니터 프로필 "D2367"이(가) 손상된 것 같습니다. 모니터 보정 소프트웨어를 다시 실행하십시오. 다시 표시 안 함 원인은 두번째 듀얼모니터 모니터 프로필 해결을 위해서 포토샵에서 따로 설정할 부분은 없고 저와 같이 듀얼 모니터 쓰는 분들은 양쪽 모니터 프로필을 sRGB IEC61966-2.1로..
직렬 통신 임베디드 장치간 통신에 사용하고자 이번에도 역시나 직렬통신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매번 쓰는 거지만 따로 정리를 해 놓은것이 없는 듯 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직렬통신이라 부르는 이유는 뭘까요? 한번에 1비트씩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병렬은 한번에 데이터를 여러개 보내는 것이고 직렬은 데이터를 한개 보내는 것이니깐요. 그래서인지 선도 몇가닥 필요 없어서 케이블이 단순해집니다. 구현도 쉽고 기존의 통신 선로도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직렬통신 전송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클럭의 유무에 따라서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동기 전송(Synchronous)과 비동기 전송(Asynchronous)이 있죠. 동기, 비동기 이런 한자어가 들어가면 일단 머리에서 거부를 합니다만 ..
생산성과 활동성 굿인데~ 요즘 어디 갈때 자주 파빌리온 x2를 들고 다니고 있는 잉고래입니다. 2in1 pc가 태블릿 만큼 작다 보니 일단 노트북 보다 가벼워서 좋네요. 배터리 지속 시간도 바깥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정도가 되니 따로 어댑터를 챙기지 않습니다. 가방에 스마트폰 케이블 하나 정도 넣는 정도네요. 뭐 이것도 빼놓고 나가고 싶지만 왠지 배터리가 떨어져도 어떻하든 충전할 수 있다는 위안 혹은 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넣고 다닙니다. 그래도 쓴 적은 없네요. 야외에서 사용해본 파빌리온 x2 이야기 들어보시죠~ 나갈 땐 이것부터 챙겨놓고 보네요. 블로그 글을 적는다던지 게임을 하던지 만화를 보던지 책을 읽던지 등등등등등 정말 여러가지 활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바깥에 나갈 땐 파빌리온x2..
직비 칩에서 시리얼 통신 코드 구현에 관하여 자꾸만 잊어버리는 건망증에 대비하여 이 글을 남긴다. 내공이 부족하여 오류가 있음을 충분히 감안하고 보아야 할 것이다. (뭐냐 이 대책 없는 무모함은 ㅡ..ㅡ) 어쨌든 이 포스팅에서는 cc2530의 UART 설정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포스팅을 읽기 전에 CC2530에서 UART가 어떻게 동작하는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는 Design Note DN112를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인 준비는 되었겠지? cc2530 개발환경과 TIMAC이 잘 준비된 상태라고 가정한다. 안 되어있으면 그것부터 해놓자. 이 부분도 좀 삽질을 해야하지만 그것까지 적으려니 좀 귀찮다. 언제 시간 날때 정리하도록 하자. 자~ 그럼 UART를 사용하기 위해 다음의 과정..
2in1 PC를 제대로 활용하기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몇 개 안되는 스마트기기 하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요즘의 저에게 딱 맞는 말인 듯 합니다. 구입하기 전에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최대한 가벼워야 하고 속도도 그에 걸 맞게 빨라야 하며 여러가지 인터페이스와 기능들도 다양해야 한다며 꼼꼼히 따지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 하며 구입해놓고 막상 구입 후엔 내 상황에 맞게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하기를 멈춰버립니다. 처음에야 '이렇게 할 꺼야'라고 온갖 상상에 필요성을 들먹이면서 구입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HP Pavilion x2 출시 기념 블로거 리뷰 배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어떤 글을 적을까 생각하다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나에게 아빠에게 맞는 2in1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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