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열 상수, 문자배열에 대한 이해 C언어 문자 배열을 보다가 생각난 김에 정리해 놓습니다. 다음의 두 코드 char *test = "abcdef"; 와 char test[] = "abcdef";의 차이점은 무얼까요? 배열과 포인터 그리고 메모리 두 가지의 차이를 이야기 하기에 앞서서 "abcdef"에 대해 짚고 넘어갑시다. "abcdef"란 코드는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로드할 때 읽기 전용 메모리에 로드되는 문자열 상수입니다. 문자열 상수의 주소란 말이죠. 참고로 읽기 전용 메모리에는 프로그램 코드 라던가 상수가 로드 됩니다. 그럼 돌아와서 문자열 상수 주소를 char *test인 포인터에 넣느냐 아니면 char test[]인 배열에 넣느냐가 차이점 이군요. 둘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원래 사고 싶었던건 빅사이즈였어요 지난번 큰 아이와 갔다왔던 과학전에서 보았던 러시아워 빅사이즈가 눈에 아른거려서 러시아워 디럭스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원래 사고싶었던건 아래 사진과 같은 사이즈 였습니다만 뭐 가격이나 구입처를 몰라서 그냥 작은 사이즈로 샀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서로 하겠다고 하는 것 보니 사이즈에 관계없이 잘 사줬다는 생각에 대만족입니다~ ^^ 빨간차를 탈출시켜라! 러시아워 디럭스 보드게임 이 게임은 꽉막힌 교통체증의 도로 상황에서 플레이어의 빨간 자동차를 출구로 탈출시키는 보드 게임입니다. 그냥 슥슥 밀어서 이리저리 하면 나올 것 같지만 해보면 은근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만드는 신기한 게임이죠~ 하하.. ^^;;;; 러시아워 디럭스 에디션은 이런 느낌? 60장의 문제카드가 들어있는 러..
파더코칭 마지막 수업으로 케익 만들기를 해봤어요. 어제 파더코칭 마지막 수업으로 울 아들과 생크림 케익을 만들었습니다. 생소한 케익만들기라서 그런지 둘다 좌충우돌 실수 연발이었죠. 덕분에 만드는 내내 웃고 또 웃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해서 즐거웠고요. 끝마치면서 아쉬움이 남는데요. 아이들과 자주 이런 교육이나 경험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아빠와 아이가 케익을 만들면 이런 모양이 나오는군요. 흠.. ㅡ..ㅡ 케익 만드는 방법 일단 빵을 반으로 자릅니다. 중간에 후르츠 칵테일을 좀 넣어주는데요. 빵이 촉촉하라고 넣는거라 강사님이 이야기해주셨어요. 여기까진 좋은데요. 아들아~ 이제 너만 믿는다~ ^^ 비닐 장갑을 끼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울 아드님. 오늘의 메인 재료인 생크림입니다. 오호~..
HP Pavilion x2로 놀아보자 2in1 PC인 파빌리온 x2를 갖고서 좀~ 놀아봤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 어떤 재미가 있을지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간만에 재밌게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파빌리온 x2 윈도 태블릿과 pc가 있으면 어떻게 놀 수 있을까? 놀이 방법 대한 고민을 먼저 하게 되는 아저씨입니다. PC 게임, 사진, 음악 감상, 영화와 드라마 시청, 책 보기, 만화 보기 등 머릿속 생각 나는 것들이 어째 꽤나 평범합니다. 하하.. ㅡ..ㅡ);; 그래도 실제로 직접 여러가지 해보니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군요~ ^^ 함께 사진 보기 컴퓨터 속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복사해서 간만에 아이들과 추억속 사진을 함께 봤습니다. 집에 다른 스..
in which 의 관계대명사로의 해석 스펙문서를 읽다가 in which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생각이 들어 정리해 놓는다. in which는 in 전치사에 which 관계대명사가 쓰인 것인데. '~하는' 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To find the PAN Coordinator, the device performs an Active Channel Scan in which it sends out beacon requests across the relevant frequency channels. PAN 코디네이터를 찾기위해서 디바이스는 해당 주파수 채널에서 비콘요청을 전송하는 Active Channel Scan을 수행한다. 관계대명사 정리 '관계 + 대명사' 란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접속사 + 대명사..
10만원대 쓸만할까? 요즘 태블릿 가격 아시나요? 글쌔요.. 전 한 30~40만원 쯤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번에 출시한 '에이서 아이코니 W1-810' 가격을 듣고 '와~ 태블릿 가격 많이 내렸네~'란 생각이 듭니다. 19만 9천원으로 포털에서 검색이 되는데 1천원 차이라도 10만원대라는 가격이 체감상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가격이 저렴한 것 까진 좋은데 브랜드를 보면 그리 호감이 가지 않는건 어쩔 수 없네요. 에이서라... 에이서는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삼성, 애플, 엘지 등과 같은 기업들이 메인으로 포진하고 있는 내 머릿속 태블릿 구성에서는 저 먼나라 대만 기업 정도입니다.(사실은 글로벌 PC업체인데 말이죠) 태블릿 구매시 선택 리스트에서도 한참 떨어지고요. 그럼에도 진짜 궁금한건 요즘 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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