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 무선 이어폰 성능 많이 좋아졌구나 IT동아에서 '엔보우 Noble S4'란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아서 요즘 출근길 편하게 선 없이 편하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전에도 무선 이어폰을 써보긴 했지만 한 두달 쓰다가 서랍에 넣어버렸다. 일단 음질을 떠나서 걸핏하면 끊기고 목에 걸쳐놓은게 흘러내려서 영 성가신게 아니었다. 결국 오리지널 아이폰 이어폰을 쓰는게 속편해서 계속 쓰고 다녔다. 이번에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이 녀석을 써봤는데, 오.. 쓸만하다.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 훨씬 나아진 성능에 격세지감을 느낀다. 다음은 몇 주 써본 개인적 소감을 가감없이 적어본다. 무선 연결 무선 이어폰 쓸 때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연결 되었습니다'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블루..
자바스크립트에서 데코레이터 패턴을 공부하는데 자바스크립트에서 클래스 정의는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공부한걸 적어놓는다. 참조 : 3 ways to define a JavaScript class 자바스크립트는 클래스라는 개념이 없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모든것은 객체이다. 상속은 객체가 객체로 부터 받는다. 함수를 이용한 방법 자바스크립트 함수를 만든 다음에 new 키워드로 객체를 생성하면 된다. 함수를 이용해서 만든 객체의 속성과 메소드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this 키워드를 사용한다. 객체 정의 1 2 3 4 5 6 function Espresso() { this.cost = 2500; this.getCost = function() { return this.cost; } } cs 객체 생성 1 2 let es..
outline 속성 outline은 한글로 하면 윤곽선, 외곽선인데요. css에서 outline 속성은 요소 바깥 외곽선의 스타일, 색상, 폭을 정할때 사용합니다. 이 말이 무슨말이냐면 요소를 "눈에 띄게" 만들기 위해 테두리 주위에 그려진 선이 바로 윤곽선입니다. 요소(element)를 도드라져 보이게 만드는거죠.어떻게 보면 border 속성하고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border 속성과 다른 큰 특징을 갖습니다. 바로 요소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말은 outline의 폭을 조절해도 요소의 전체 크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 outline의 폭이 요소 바깥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border는 해당 속성의 너비와 높이가 요소 전체 크기에 포함을 주어 영향을 줍니다. outl..
emma watson의 이런 사진 보면 정말 설래지 않나요? 헤리포터 때만해도 그냥 예쁘고 귀여운 아이라 생각했었는데. 엠마왓슨이 어느새 이렇게 멋진 여인이 되버린거죠? 인터넷 검색하다 문득 엠마왓슨과 관련된 사진을 봤는데... 헐!!!... 무슨 여자가 이렇게 예쁘냐?? 완전 완전 예쁨!! 오.. 아저씨 맘을 이렇게 심쿵하게 만들면 아니되옵니다~ 저 임자있어요. 흠흠... 뭐 그냥 웃기지도 않는 아재개그입니다. 죄송하고요~ 하하.. OTL.. 어쨌거나 이 분 선한 눈매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옛날옛적에 브룩쉴즈 참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렇게 귀엽던 꼬맹이가 금새 커버렸네요. 부룩쉴즈 참 좋아했는데.. 괜히 사진 찾아봤어요. 나이든 사진을 봤거든요. 내 기억 돌리도!!!~ ㅜ_ㅜ 내..
css의 box model이란 css에서 모든 요소(=엘리먼트, element)들은 박스들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css에서 디자인과 레이아웃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 주로 "박스모델(box model)"이란 용어를 자주 사용하죠. 이 박스모델은 모든 각각의 html 요소들을 감싸는 하나의 박스를 지칭합니다. 이 박스는 여백(margin), 테두리(border), 패딩(padding)과 실제 내용(content)로 구성이 되고요. box model의 각 요소 content - 텍스트 및 이미지가 나타나는 내용 영역입니다. padding - content 주위의 영역을 투명하게 분리합니다. 패딩을 조절해서 내용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할때도 사용하죠. border - 패딩과 content 주위를 둘러싸는 ..
공부란 무엇일까요? 최근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화두 중에 하나가 바로 '난 왜 공부를 할까?'입니다. 난 왜 공부를 해야하는가? 공부를 꼭 해야하나? 그냥 삶을 즐기면서 보내면 안 되는가? 그냥 멍 때리면서 사는건 그 나름대로 좋지 않나? 이런거죠. 그냥 쉽게말해 '나 공부하기 싫어'입니다. 나도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 지금도 공부를 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공부란 정말 뭘까요? 뭐기에 내 삶을 이리도 괴롭히는 걸까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금까지 공부 안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자의든 타의든 말이죠.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내신공부에 과외공부, 수능공부, 예체능 공부, 어렸을 적에 했던 주산암산 공부에 한자 공부가 문득 떠오르네요. 어쨌든 이런 공부들에 인생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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