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고래의 잇다이어리

안전운행 구간 안전하게~ 아이나비 블랙박스 FXD900 View와 GPS 아이나비 블랙박스 FXD900 View의 또하나 편리하면서도 좋은 기능중에 하나는 외장형GPS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어서 안전운행 구간 통과 할 때 알림 소리가 들립니다. 항상 가던길은 내비게이션을 꺼 놓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심결에 과속카메라에 찍힐 염려도 있었는데 지정 속도를 초과하면 소리와 LCD 화면에 심볼이 표시되어서 편리하네요. 물론 주행중에 LCD창을 볼 일은 없습니다만.. ^^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함께 켜 놓고 주행하였더니 안전운행 구간에서 양쪽에서 여자목소리가 주의하라고 알려주네요~( 아 참! 참고로 본 콘텐츠는 팅크웨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하지만 되도록 치우침 없이 적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

입맛에 따라 즐기는 풀HD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 아이나비 블랙박스 FXD900 View는 전방 Full HD, 후방 HD화질의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여 사고시 번호판 같은 필요정보를 판독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성능 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사용자 입맛에 따라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아 참! 그리고본 콘텐츠는 팅크웨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하지만 되도록 치우침 없이 적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아이나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보니 콩깍지가 씌어서 보는 편이긴 합니다~ 하하... ㅡㅡ;;;) 아이나비 블랙박스 FXD900 View 해상도 설정 메뉴 FXD900 View의 상시모드와 주차모..

아이나비 블랙박스 FXD900View Dual Save(이중안심녹화) - 아이나비만의 독보적인 저장 기술로 강한 충격에 내장,외장 메모리에저장되는 이중안심녹화 기능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참! 그리고본 콘텐츠는 팅크웨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하지만 되도록 치우침 없이 적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아이나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보니 콩깍지가 씌어서 보는 편이긴 합니다~ 하하... ㅡㅡ;;; ) Dual Save 이중안심녹화 기능은 무엇인가? 블랙박스의 경우 외장메모리카드에 영상을 저장합니다. 이는 메모리카드 불량이 발생하거나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메모리카드 슬롯에서 이탈되는 경우 사고영상의 저장이 불가능하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아닐때도 있겠지만 만에하나 중요..

배부른 투정으로 밖에 안 보이는 임지연 전남편과의 일화 한 방송프로에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임지연씨의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일본 재벌과의 호화로웠던 결혼 생활이야기를 말하며 겪었던 답답한 심정을 이야기 하는데 보고 듣는 사람에게 거북할 정도였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임지연 전남편과의 결혼 일화 "결혼생활 당시 혼자 외출해본 적이 없었다. 외출할 때는 항상 비서와 함께였다""내가 필요한 일은 모두 집안에서 할 수 있게 해줬다.""개인 통장으로 매달 알아서 돈이 척척 들어왔다.""생일선물로 건물도 받았다""예식비용만 3억원이 들었다.""대접하는 식사 30만원, 답례품 20만원으로 손님 한 사람당 50만 원 정도의 예산이 들었다.""故앙드레김의 의상을 10벌 구입했다""결혼..

어린이 입문자를 위한 천체망원경~70AZ-EQ 브레서 어린이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천체망원경 '70AZ-EQ 브레서'를 소개합니다. 천체망원경을 살펴보기 전에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지급된 점을 알려 드립니다. (주)썬포토 BRESSER(브레서) 70AZ-EQ 천체망원경 아이들이 한번쯤은 갖고 싶어하는 제품이 바로 천체망원경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갖고 싶었던 것중에 하나인데요. 가져본적은 없었죠. 이번에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받은(주)썬포토 BRESSER(브레서) 70AZ-EQ 천체망원경은 받을 때 부터 제법 큰 크기에 놀랐습니다. 아이가 두 팔을 벌리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무게도 제법 무겁고요. ^^박스 겉면에 표시된 것처럼 천체망원경..

내가 본거랑 다른데요? 롯데리아 랏츠버거 실종기 난 햄버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땡기는 날이 있을땐 버거킹이나 크라제 버거를 주로 애용한다. 딱히 뭐랄까 끌리는 점은 없지만 솔직히 롯데리아 보다는 믿음이 간다. 왜 그럴까? 아마도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 어찌나 패티를 잘 구웠던지~ ㅋ 난 그때 햄버거 만들기가 그렇게 쉬운지 몰랐다. 불판에 냉동 패티 올려서 굽고 각각의 재료를 올려놓기만 하면 끝~ 정말 정크푸드라는 이름이 딱 걸맞는 음식이 아닌가.그런 나인데 말이지,, 오늘은 급히 배를 채워줘야 하는 일이 생겨서 부득이(?) 가장 가까운 햄버거 가게인 롯데리아로 들어갔다. 문 앞에 보이는 저 문구를 보라!@~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에 두툼하고 풍부한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