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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고래의 일상/독서

풀스택 서버리스 이해하기

한빛미디어의 Full Stack Serverless (풀스택 서버리스 : 저자 - 네이더 다빗, 역저 - 김범준)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의 부제는 리액트, AWS, 그래프 QL을 이용한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최신 서버리스 개발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서버리스 개발 하나도 모르는 1인의 입문기입니다.

책 두께가 얇아서 아이패드와 함께 들고 다녔는데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네요. 요즘은 지식도 좋지만 몸이 안 따라줘서 가벼운 책이 좋네요. ^^ 두께가 부담되지 않는 책이 처음 뭔가를                                                                                                                                                         시작할 때는 역시 좋더라고요.

새로 만드는 것보다 잘 만들어진 것들을 잘 가져다 쓰는 것이 능력인 세상이 되었어요. 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좀 더 가치 있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 삶은 왜 항상 가치가 없는 곳으로 채워질까요? ㅡ..ㅡ

바퀴를 재발명하는 일은 미친 짓이다!

책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사실

그래프 QL

본문에서 그래프QL이란 말이 나옵니다. 그래프 QL은 페이스북이 만든 Query Language 즉 데이터 질의어예요. 데이터에 뭔가를 물어볼 때 쓰는 언어라네요. 웹으로 데이터를 다룰 때 rest api를 흔히 사용하는데, 이 방법의 단점은 api의 크기가 커지면 각각의 endpoint들이 엄청 많아져서 점점 다루기가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물론 잘 설계해서 사용하는 곳도 많죠. 전 그렇다는 거죠. ㅡ..ㅡ 그런데 그래프QL을 이용하면 필요한 정보에 대해 질문하면 서버가 알아서 주어진 틀대로 만들어서 반환해줍니다. 일일이 endpoint 만들지 않아도 된다니 일거리가 훨씬 줄어드는 거죠.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단일 코드 베이스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어요. 가령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아이폰 앱도 만들고 안드로이드 앱도 만들고 pc용 프로그램도 만드는 식이에요.

aws amplify
이 녀석은 한 번에 이해가 안 되네요. ㅡ..ㅡ 아래 인용글은 aws에 쓰인 aws amplify의 설명글이에요.

AWS Amplify는 모바일 및 프런트 엔드 웹 개발자가 AWS에서 구동되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풀 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도구 및 서비스 집합입니다.

음... 풀 스택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게 해 주는 거군요. CLI,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툴체인, 웹 호스팅 플랫폼의 조합입니다.

CI와 CD
CI (Continuous Integrations : 지속적 통합), CD (Continuous Deployment : 지속적 배포)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 빠른 시장 출시, 확장이 가능하고 오래가는 제품
예전에 이런 것들을 만드는 건 꿈에서나 가능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가능한 시대가 되었어요. :)

하나의 단어에 대한 이해를 잘 짚고 넘어가고자 두서없이 읽고 있어요. 언제 11장까지 갈런지. 그래도 꽤나 흥미로운 주제임에는 틀림없죠. :) 

책의 주요 목차예요.
1. 서버리스 컴퓨팅 시대의 풀스택 개발
2. AWS Amplify 시작하기
3.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4. 인증 소개
5. 사용자 정의 인증 전략
6. 서버리스 함수 심화 1
7. 서버리스 함수 심화 2
8. AWS AppSync 심화
9. Amplify DataStore를 이용한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구축
10. 이미지와 스토리 작업
11. 호스팅 : CI / CD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