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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고래의 일상/독서

'이벤트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독서평

그리 친절한 책은 아니군

이벤트 기반이 뭔지, 마이크로서비스가 뭔지 1도 모르는 본인의 입장에서 그리 친절한 책은 아니었다. 책에 나오는 용어와 뉘앙스?를 이해하는데 구글링을 반복해야 했다. 외국 저자라 그런지 번역을 잘 했음에도 뭔가 말이 어렵다.

뭐, 그럼에도 읽는 이유라면 요즘 서비스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랄까? 문제들은 쌓여가고 뒷처리는 해야하는데 도무지 감?이 안 오는 그런 형국이라... 현재 진행중인 아키텍처를 좀 뜯어 고쳐야하겠는데 내가 통찰력이 없다... 이런 바보탱구... 책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마이크로서비스는 뭐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스타일의 아키텍처(microservice-style architecture)를 말한다. 그럼 마이크로서비스 스타일은 뭐냐? 서비스를 마이크로하게 즉 잘게 쪼개어 만든 아키텍처를 뜻한다. 이렇게 서비스를 분리해놓으면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다~ 일단 많다~

그리고 이벤트 기반이란?

Event Driven 즉 이벤트를 기반으로 해서 통신하고 시스템을 통합하는 아키텍처를 말한다. 이거 맞나?? 어렵네.. 아직 이해가 덜 되었나봐... 뭔가를 이해하면 간단하게 설명해야 하는데 말이지. 일단 이런식으로 더디게 내용 따라가다 보니 너무 더디다 더뎌....

세번은 읽어야 할 듯

책이 내게는 좀 많이 어렵다. 주변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갖고 읽으면 얻는 지식이 남다를듯 하지만 지금의 내게는 좀 벅찬 책.... 그래도 한 세번정도 읽으면 좀 이해가 되면서 좀 얻는게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