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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고래의 일상/독서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19 & 프리미어 러시 서평

나도 유튜브에 멋진 영상을 올려보고는 싶지만.. 뭘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던 중 영상 편집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19 & 프리미어 러시’라고 하는 긴 제목의 책을 읽게 되었다.

 

영상 편집의 1도 모르는 나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일단 제일 먼저 나오는 챕터 1의 편집의 기초에서 설명해주는 영상 편집 용어. 뭔 말인지… 클로즈업, 바스트 샷 이런 것들은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한눈에 아~ 하고 이해가 되었는데, 영상 편집 용어 부분에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은 몇 번 봤는데도 잘 이해가 안 되었다.

특히나 시퀀스, 샷, 클립, 프레임 등의 구분이 어려웠다. 그래도 이런 영상 편집의 기초 용어 부분이 앞에 있어서 이후 설명에서 이런 용어들이 나올 때 그나마 아~ 하면서 따라 할 수 있었으니 다행이다. 영상 편집 강좌 책에서 용어에 대한 설명은 필수인 것 같다. 용어만 잘 알고 있어도 편집 시 메뉴 선택이나 이해에 있어서 훨씬 수월할 것 같다.

내 경우는 초반 영상 편집에 대한 용어 이해와 편집 화면에 익숙해 지기까지가 좀 어려웠지 이후 예제를 따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일단 단계별로 이미지 컷이 나와 있어서 보고 따라 하면 됐고 어떤 키를 어떻게 하라고 되어 있어서 헷갈리지는 않았다.

처음엔 영상편집이라고 해서 대단히 어려운 작업들로만 이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랐다. 하다 보니 ‘뭐야 이게 끝이야? 정말? 오… 처음치곤 괜찮은데?’ 이런 생각이 드니 말이다.

보통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는데 디자인 책이라 그런지 무거워…. 그리고 영상 편집 기초 부분에 용어 위주로 간략히 설명했는데 이 부분 좀 더 풀어서 설명해서 넣어주면 이해가 더 잘될 것 같음. 소소한 바렘  빼곤 다 맘에 드네. 처음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