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dev 옵션은 왜 넣을까? Node.js의 npm로 모듈을 설치할 때 아래처럼 --save-dev 옵션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옵션은 어떤 의미일까요? $npm install --save-dev babel-cli Node.js에서는 보통 npm으로 모듈을 설치합니다. `$npm install [모듈이름]` 이런 식으로요. 이러면 명령을 실행한 디렉토리에 node_modules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생기고, 해당 디렉토리 안에는 모듈이 설치됩니다. 그런데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똑같은 모듈이 필요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똑같이 `$npm install [모듈이름]`을 해당 프로젝트의 폴더에서 해야겠죠. 한 두번이면 괜찮은데 이런 작업이 100개 1000개이면?? 또 추가해야 할 모듈이..
css의 link 속성을 사용하면 다음 예제와 같이 나만의 링크 버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링크 스타일1 링크 스타일2 링크 스타일3 링크 스타일4 링크는 HTML의 a 태그에 css 속성을 적용해서 커스마이징 할 수 있는데요. a태그에 color, font-family, background 같은 여러가지 css 속성들을 조합하면 됩니다. a { background:black; color:white; } 하나씩 조합해 보는게 익숙해 졌다면 좀 더 나아가 링크의 상태에 따른 각각의 스타일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마우스를 올렸을 때, 클릭을 했을 때 등으로 말이죠. a:link - 방문하지 않은 링크 a:visited - 방문한 링크 a:hover - 마우스를 올려놓았을 때 a:active - 클..
가끔은 정말 사라지고 싶은 날이 있다. 그래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방안에서 굴러다니다가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된 위로 도서(?)이다. '1센티미터' 같은 류(?)의 책인데 그림과 적절한 문구들이 마음의 휴식을 준다.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데 위로 받을 사람이 없을 때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치지 못할 때 고민이 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을 때 생각만 해도 앞이 캄캄해서 한숨밖에 안 나올 때 그럴 땐 뭐... 그냥... 사라지고 싶지... 울적한 맘을 책 한권에 달래보면 그나마 좀 위로가 된다.
블로그 스킨 디자인을 변경하는데 괜찮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책이다. 일단 친절하고 자세하다. CSS, HTML의 해당 코드가 무엇을 뜻하는지 한 라인씩 자세히 설명하는 스타일이라서 어느정도 기초지식만으로도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대신 이러한 친절함은 나중에 단점이 된다. 글을 어느정도 읽어서 중간 정도 지나가게되면 같은 내용이 반복되기 때문에 좀 아니 많이 지루해진다. 중반 이후로는 같은 내용에 대해서 복붙(복사와 붙여넣기)이다. 앞 부분을 이해했다면 그냥 건너뛰기를 추천한다. 정작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 부분들이 아닐까 싶다. 앞서나왔던 HTML, CSS의 각각의 이론들을 묶어서 정리해 놓았는데. 요점만 간추려서 잘 정리해놓았다. 자주 써먹는 정보들은 메모해서 완전히 습득하면 좋다. 블로그 스킨..
MBC의 PD수첩이 이전과는 다른 방송을 하려 하겠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다지 내게 큰 이슈는 아니군. MBC라는 방송을 안 본지 너무 오래되서 관심 껐기때문이지. 지난 시간 동안 너무 너무 MBC라는 방송사에 실망하고 또 실망해서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저 방송은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간다. 어쩌다 식당에서 MBC 채널 틀어놓았으면 못 된 불량 식품 보듯이 쳐다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려 하는 편이다. 음식도 불량식품 먹으면 배탈이 나듯이 정신도 좋은 내용이 들어와야 건강해진다. 글이든 영상매체든. 그런데 말이지.. 전혀~ 관심밖인 이 방송사 소식이 뉴스에 나오더라. 나갔던 사람들이 돌아오고 정상적인 방송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한다고. 근데 이런 소식에 난 마음이 정말 불편해. 왜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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