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고래의 잇다이어리

안드로이드 SDK 설치하기 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 안드로이드 Studio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와 안드로이드 SDK 도구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 앱 개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2. 안드로이드 SDK 번들 설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Android Studio) 설치 다음의 사이트에서 안드로이 스튜디오를 다운로드 받도록 한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주의 할 점은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에 자바(JDK)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설치가 안 되어 있다면 오라클 홈페이지에서 자바 설치하기 글을 참고해서 설치하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홈페이지의 초록 버튼을 클릭! 사용자 동의..

오라클 사이트에서 java se 최신버전 설치하기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해서 이클립스를 설치할려고 하는데 자바를 깔아야 한다고 한다. 오라클에서 자바se를 설치한 과정을 기록해 놓는다. 참고로 자바se가 뭐냐면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 또는 Java SE의 약자로 이 것은 데스크톱 및 서버 환경을위한 휴대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전개에 널리 사용되는 플랫폼이다. 오라클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 다운로드 받기 오라클(ORACLE) 사이트로 이동한다. 한국오라클 홈페이지는 http://www.oracle.com/kr/ 이다.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다운로드 항목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좌측에 Java SE란 항목이 있다. 요거 클릭! 다운로드 탭에 Java SE Downloads 아이콘이 보인다. 요거 클릭! 참..

컴파일 할 때 statement is unreachable 경고가 뜨는 이유 "Warning : statement is unreachable"이란 warning 메시지가 나왔다. 이런 경고는 어떤 때에 나오는지 기록해 놓는다. 결코 가지 못하는 구문이여.. 아래 구문을 한번 보자. 뭔가 잘못된 부분이 하나 있다. 찾을 수 있을까? 바로 if 구문의 맨 끝에 세미콜론(;)이 엉뚱하게 붙어 있다. 원래는 if문의 조건을 판단해서 상태가 false이면 리턴값을 false로 넘겨야 하는데 항상 반환 값이 false가 되버렸다. 따라서 맨 마지막의 return 구문은 절대 실행할 수 없는 구문이 되버린다. 이 때에 컴파일하면 경고 메시지가 뜨는데 statement is unreachable. 즉 구문에 도달할 수..

오르락 내리락 아빠 힘들다.. 아이들과 함께 웅진플레이도시 눈썰매장에 다녀왔다. 예상대로 아이들은 신나게 눈썰매 타느라 시간가는줄 몰라한다. 반면 아빠는? 아이들 쫓아다니느라 에고고고.. 저질 체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하루다... 올해는 뱃살도 좀 빼고 운동도 해야할텐데.. 라고 생각이 드는 하루다. 눈썰매 타러 웅진플레이도시를 선택한 이유는 이 3인승 튜브 눈썰매 때문이다. 플라스틱 눈썰매 보다 안전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역시나 안전하다. 막판에 탔던게 내 자리가 옆의 라인을 침범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해서 중간까지 안전요원이 뛰어내려오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뭐 이것도 나름 스릴있다능~ ㅋ 흠.. 그냥 실내 스키장 풍경 보드와 스키를 좀 타고 있더라. 우린 눈썰매 타러 왔으므로 패스~ 근데 아이들이 스키..

얼굴 갖고 그러면 안 되지만.. 다음 메인에 룰라 김지현의 몰라보게 확 달라진 얼굴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뙇!! 나와서 완전 놀랐다. "아니? 어쩌다 저리 변했지?"라고 놀람. 좀 보고 있으니 부담백배... 사실 내 코가 석자인지라 다른 사람의 얼굴이 어쩌구 저쩌구 말하기는 참 민망하지만, 명색이 얼굴로 먹고사는 연예인이고 포털의 메인에 이렇게 올려놓으니 안 적을수 없더라. 너무 부담스러워서 말이지... 그러는 한편으로는 참 안타깝기도 하다. 옜날 김지현이 룰라 리즈시절에는 참 이뻤는데. 그 예쁘던 얼굴은 어디가고 이렇게 부담스런 얼굴이 되었는지... ㅡ..ㅡ 왜 룰라 김지현 얼굴을 보면 난 부담될까? 그런데 왜 그럴까? 일단 화장이 너무 진하다. 눈도 입술도 거기에 하얀 바탕 얼굴은 기본. 여기에 주름기..

좀 안 메운 떡볶이를 찾아서 우리 집 식구들은 분식을 좋아해요. 그 중 떡볶이는 언제나 1순위인데요. 어제도 어김없이 어떤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하다 새로운 곳을 선택해 보았어요. 이 곳 이웃집소녀떡볶이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분들 리뷰에서 보니 떡볶이가 별로 맵지 않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고고~ 이소떡이란 이름의 떡볶이 이소떡이란 이름의 이웃집소녀떡볶이는 어떤 맛을 낼런지 기대반 궁금증반으로 퇴근 길 떢볶이 집으로 향합니다. ㅋ 떡볶이와 함께한 퇴근길 '이웃집소녀떡볶이 구월점'에서 떡볶이 포장을 기다립니다.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것을 먹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죠. 퇴근길 식구들 간식으로 좀 싸갖고 가야죠~ 근데 메뉴를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서 골랐는데 저녁먹고 너무 배부르게 먹는것 아닌가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