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직도 헬멧 안 벘었네? 이번엔 별인가?? 좀 식상... 크레용팝 꾸리스마스 크레용팝 처음에 나올 땐 노래도 율동도 참 신선하고 좋았다. 그런데 말이지.. 크레용팝 일베 논란에 표절까지 더해지고 이번에 발표한 '꾸리스마스'는 이전에 모방 논란이 되었던 일본 모모이로클로버Z의 의상 콘셉트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있다. 걔다가 꾸리스마스 노래는 일본의 루팡3세 오프닝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작곡가는 장르의 유사성일뿐이라는데 것참.. 유튜브에 2개 곡을 비교한 동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들어봤는데 어찌도 이리 기가 막히게 비슷한지... 신기하네. 누군가 이런 가설을 내놓았다. 크레용팝의이러한 오프닝 표절 논란은 의도적으로 표절논란에 휩싸이도록 하여 꾸리스마스 노래가 이슈화 되기위한 하나의 장치라는 거다. 물론 이..
나도 소설 한편 써 볼까? 그런 생각 안 해본사람 있을까? 5분 작가 가끔 엉뚱한 공상을 하다 문득 이런 공상을 소설로 써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찰나이지만 해보곤 한다. 맘껏 혼자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쓰다보면 복잡한 세상 문제들은 잊고서 자유로운 영혼이 될 듯도 하다. 물론 그런 시간 여유가 있어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책읽기도 빠듯한 바쁜 한낱(?) 직장인일 뿐이다. 언제쯤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있을까? 이런저런 푸념속에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있는건 분명해 보인다. 특히나 블로그에 글 쓰는게 취미인 요즘은 말이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들을 읽다보면 매번 드는 생각이 어찌 저리도 글들을 맛 깔나게 아니 먹기좋게(?) 잘 쓰는 분들이 많은지 말이다. 놀라울 따름이다. 5..
보고는 싶은데 차마 전철에서 못 볼 미드 1위는 워킹데드 시즌4가 아닐까? 워킹데드 시즌4 소식을 듣고 보고는 싶은데 시간은 안 나고 출퇴근 전철에서라도 보고는 싶지만 차마 피튀기는 이런 미드를 볼 수는 없죠. 상식적으로... ㅡ..ㅡ 이제 시즌 1을 봤는데 언제 다 보나 싶네요. 집에서 짬짬이 케이블로 봐야 겠네요. 워킹데드는 그냥 시간 보내기용으로 딱인듯 싶은데 그렇지 않나요? 좀비 시리즈가 그런면이 없잖아 있는듯 합니다. 별로 무섭지도 않고 말이죠. 워킹데드 시즌4 뭐 이정도 화면은 괜찮은데 말이죠.뭐 이런것도 괜찮고...그런데 갑자기 이런것 나오면 헉!!!!!! + _ + 쬐끔 혐오스럽네요. 무섭기는 뭐~
오후 4시 아이를 울린 텐바이텐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과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옆에 있는텐바이텐에 들렀습니다. 맘에 드는 걸 고르라고 했더니 반다이(Bandai)에서 발매한 S.I.C 장혼(匠魂) (Takumi-Damashii) vol.10의 이 녀석을 고르네요.우스갯소리로 아직 이르지만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사줬는데 받아서 뜯자마자 무섭다며 울어버립니다. 무서워서 우는건지 아니면 뽑고 싶었던것이 안 나와서 속상해서 우는것인지 분간이 안 가네요.결국 아이 달래느라 트랜스포머를 하나 더 사줬네요. 텐바이텐에서 구입한 울 아들크리스마스 선물 반다이에서 발매한S.I.C 匠魂 (Takumi-Damashii이란 녀석입니다. 전부 일본어라 내용은 잘 모르겠고. 가격은 텐바이텐에서 8,000원에 구입했습니다.재밌는..
13년 미국생활 윤여정 경험의영어 실력은 당연한 것 꽃보다누나 첫방송에서 윤여정 엉어 실력이 공개되면서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이 어쩌고 'V-ing 명사구 활용 용법의 좋은예'라는 둥. 윤여정씨를치켜세우기 위한 글들이 화면 아래에 붙어있는데 말이죠. 궂이 말 안해도 윤여정씨의 영어 실력은 익히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수 조영남과결혼하여 미국으로 이민가서 13년 정도 미국 생활을 했던 분인데 영어를 못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죠. 전 그보다 직접 챙기러 다니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모습이 더 좋습니다. 난 진짜 용법, 형용사적, 명사구 이런 문법 용어 너무 싫다. 영어와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일까? to부정사, 형용사구, 명사적 용법, 동명사절 등등 영어를 배우기 시작할때 무수히 들었던 문법용어들..
겨울철 예쁜헤드폰 스컬캔디 아이콘3 헤드폰 추천 앱스토리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스컬캔디 아이콘3 헤드폰을 사용해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추운 겨울철에 귀도 따뜻하게(?) 하면서 노래도 듣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멋도 부릴 수 있어서 요즘 출퇴근하는 동안 계속 착용하고 있군요. 출퇴근시에 2주가량 사용해봤는데 제법 맘에 드는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점이 좋은지 무엇이 아쉬운지 적어보았으니 구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체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앱스토리 서포터즈는 스마트 & 앱 전문 매거진인월간 앱스토리, 쇼핑몰인 앱토커머스, 앱스토리의 회원 중 IT제품에 관심이 많은 누구라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IT기기 신제품에 관심이많은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면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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