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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이 뜨고 있다. 이제는 아웃소싱이나 인하우스 개발을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 뿐만아니라 다른 비개발자라도 손쉽게 개인적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되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이 개발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지칭하는데,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노코드는 사용자가 코드를 추가 할 수 없다는 점. 로우코드는 좀 더 입맛에 맞게 고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오류가 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가 무언가를 다 하기보다는 잘 만들어진 것을 잘 사용하는게 가장 큰 능력이 된 세대가 아닌가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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