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이 뜨고 있다. 이제는 아웃소싱이나 인하우스 개발을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 뿐만아니라 다른 비개발자라도 손쉽게 개인적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되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이 개발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지칭하는데,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노코드는 사용자가 코드를 추가 할 수 없다는 점. 로우코드는 좀 더 입맛에 맞게 고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오류가 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가 무언가를 다 하기보다는 잘 만들어진 것을 잘 사용하는게 가장 큰 능력이 된 세대가 아닌가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잉고래의 일상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쉽고 빠르게 익히는 실전 LLM (0) | 2024.03.24 |
---|---|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서평 (2) | 2023.12.23 |
핸즈온 머신러닝 (0) | 2023.10.29 |
나도 로블록스를 만들 수 있는거였어? (0) | 2023.09.24 |
전문가를 위한 C++ (2) | 2023.08.27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이나비
- 팅크웨어
- Ai
- 소니 AXP35
- X1 DASH
- 아이나비 탭 xd9
- 독후감
- c언어
- 캠코더
- 한빛미디어
- 소니 캠코더
- 소니
- 서평
- AXP35
- 티스토리챌린지
- CSS
- 독서
- 아이나비 패드
- 아이나비 Tab XD9
- 소니 핸디캠
- 오블완
- SM5
- 아이나비 탭 XD11 Pro
- 아이나비 태블릿
- 블랙박스
- 티스토리
- qxd1000a
- 박근혜
- Sony
- 블로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