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주말에 빕스를 갔다왔다. 빕스를 대단히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그만한 대안(?)이 주변에 없어서 라고나 할까? 그래서 보통 우리집 회식(?)은 딱히 생각나서 가보고 싶은 곳이 없으면 빕스로 간다. 여러 빕스점들 중에서 꼭 빕스 예술회관점으로 가는데, 콕 찝어서 이곳인 이유는 식사 동선도 괜찮고 무엇보다 위생이 맘에든다. 어떤 곳들은 사람들이 붐빈다는 핑계인지 접시에 뭐가그리 많이도 묻혀져 있는지... 빕스라고 모든 점들이 동일한 퀄리티를 보여주진 않더라. 여긴 우리집 기준에 딱이라 근처에 빕스점이 몇군데 있는데도 여기로 온다. 걔다가 직원분들이 워낙 틈틈히 잘 챙겨주고 해서 서비스가 최고인곳. 어떤 곳들은 사람이 엄청 붐비게 받아만 놓고 서비스가 정신이 없는곳들..
상큼한 봄내음 가득한 디너 샐러드 먹고 왔어요 어제 저녁은 온 가족이 빕스에 갔어요. 딱히 무슨 날은 아니고요. 그냥~ 맛있는게 땡기는 날이 있잖아요~ ㅋ 자주 가던 터라 별 생각없이 갔는데, 응?? 메뉴가 바뀌었더라고요. 오... 근데 이거 완전 맛있네요!~ 굿 입니다~ 메뉴가 봄에 맞춘듯 상큼하게 바뀌었어요. 일부 메뉴만 바뀐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바뀌었네요. 물론 사라져서 아쉬운 메뉴들도 몇가지 있지만 대체로 새로 추가된 메뉴들이 모두 맛있어서 대 환영입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하면서 몇몇 메뉴들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찍은 사진들은 요즘 항상 몸에 딱 달라붙어서 갖고 다니는 소니의 AXP35로 촬영한 사진들이에요. 무려 4K 핸디캠이죠~ 어두운 실내라서 잘 나올까 걱정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가볍게..
빕스에 티라미슈가 컴백 했다고? 빕스 티라미슈 케익을 유독 좋아라 하는 점점 체지방이 늘어가고 있는 잉고래입니다. ^^ 저녁에 아이들과 빕스에 가서 평소와 다름없이 샐러드바를 시켜 먹었네요. 티라미슈 케익이 바나나 뭐냐 거.. 있잖아요.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 케익으로 바뀌고 나서 뜸하게 갔었던 1인 입니다. 유독 빕스티라미슈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하하... -..-) 맛있잖아요~ 레고 놀이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요즘은 레고 스타워즈를 갖고 노느라 항상 이 모습입니다. 다스베이더! 한 판 붙어볼까!~ 얍!! 슝슝~~ 오.... 저 커다란 티라미슈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뜨는 커다란 스푼(?)으로 콕 찔러보니 상태(?)가 좋습니다. 흠.. 획일적으로 만들어져 와서 오는 티라미슈라도 ..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블완
- SM5
- 캠코더
- 아이나비
- 아이나비 Tab XD9
- 서평
- 티스토리
- Ai
- 한빛미디어
- 소니 핸디캠
- 티스토리챌린지
- 아이나비 탭 xd9
- 아이나비 패드
- qxd1000a
- 블로그
- 아이나비 탭 XD11 Pro
- 박근혜
- X1 DASH
- Sony
- CSS
- 독서
- 소니 캠코더
- 소니 AXP35
- c언어
- AXP35
- 팅크웨어
- 아이나비 태블릿
- 소니
- 블랙박스
- 독후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