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카페느낌 나는 분식집 송도에 분식집이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특이한 이름과 분위기에 궁금증을 갖고 들어간...이 아니고 그냥 심부름 갔다왔요. 하하하.... 롯데리아 옆에 있더라 지난번 '마음의 소리 조준 피규어'를 산 롯데리아 옆에 있는 분식집이에요. 그날 롯데리아 들어가면서 '어? 분식집 이름 특이하다'란 생각했는데, 결국 분식을 사오라는 어명(?)이 내려졌네요. 송도 신도시에는 왜 이리 특이한 맛집이 많은 걸까요? OTL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에 들어갔는데, 어째 분위기가 카페 비스무리?? 분식집에서 커피를 시키고 싶어지네요. 여성 취향 저격이 아닐런지?? 분위기 있게 수다떨기 좋은듯. 벗뜨~ 아저씨 혼자 온 전 진짜 뻘쭘한 분위기가 위축됩니다. 역시 아딸이나 죠스 떡뽁이 취향인가봐요. 뭔가 부..
카테고리 없음
2017. 1. 12. 07:1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팅크웨어
- AXP35
- qxd1000a
- 박근혜
- 아이나비 Tab XD9
- 티스토리
- c언어
- CSS
- 오블완
- 소니 캠코더
- Sony
- 블로그
- 티스토리챌린지
- 블랙박스
- 소니 AXP35
- X1 DASH
- 소니 핸디캠
- 아이나비 태블릿
- 아이나비 패드
- 소니
- 한빛미디어
- 서평
- 아이나비
- 아이나비 탭 xd9
- 독서
- Ai
- SM5
- 캠코더
- 독후감
- 아이나비 탭 XD11 Pr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