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워치와 티라노킹은 들어오긴 하는지? 마트에 장보러 갈 때면 어김없이 지나가다 멈추는 자리가 있으니 바로 장난감 완구 코너이다. 이 날도 어김없이 멈춰서서 우리 아이들 장난감 삼매경이다. 역시 이 나이때는 장난감이 최고다. 요즘은 레고에 푹 빠져있는 우리 두 형제. 잠시 옆 코너를 보니 요괴워치와 파워레인저 티라노킹이 있었던 듯 한데. 제품은 없다. 구입하려고 본건 아니고 하도 장난감 대란이란 예전 이야기를 들어서 쓱 흝어 보았다. 사실 우리 집에는 벌써 예전에 일찌감치 집안 구석 한자리에 차지하며 돌아다니고 있다. 아이들에겐 그저 평범한 하나의 장난감 일뿐~ 괜히 어른들이 난리라니깐.. 이번엔 레고 70224 타이거의 이동식 지휘차에 꽂히셨군. 흠.. 지난번 샀던 레고도 그렇고 요즘엔 탈것 안에 오토..
레고 히어로팩토리 크리스탈 비스트를 샀어요. 마트에서 레고 2개를 샀습니다. 둘째 아이도 자기 모은 돈으로 사고 싶은 걸 한참을 고르더니 히어로팩토리 크리스탈 비스트와 스파이더맨을 집어듭니다. 스파이더맨 대 베놈의 레고 10665 리뷰 간단한 구성의 제품이라 만들기가 간편해서 좋네요.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딱입니다. 스파이더맨과 거미줄 그리고 악당 레고 쥬니어라고 써 있군요. 거미줄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스파이더맨이 이런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건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몇 개되지 않는 블럭입니다. 제조국 덴마크, 모델명이 주니어 시리즈라니.. 나름 보관할 수 있는 상자가 들어 있네요.글쌔 뭐 그다지 쓸모가 있을런지 설명서를 보니 거미줄의 활용도가 떠오릅니다. 한 15분~25분 정도면..
어른 상상으로는 도저히 못 만드는 레고 집에 굴러다니는(?) 레고 히어로 팩토리 부품들을 큰 애가 만지작 거리더니 이런 걸 만들었네요. 허허.. 레고 블럭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레고를 아이들이 참 좋아해서 제법 여러개 사주긴 하는데 갖고 놀다가 블럭을 잃어버릴까 처음에는 신경이 쓰이더군요. 역시나 블럭이 어김없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잘만 갖고 노는데, 나만 신경이 쓰이는건 어른이라 그런걸까요? ㅜ..ㅡ) 그런것도 이젠 면역력이 생겼는지 잃어버리든 말든 재밌게만 갖고 놀아라 하고 냅둡니다. 그러니 요즘은 참 신기한 것들을 많이 만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드래곤을 만들었군요. ^o^) 저게 꽤 길더군요. 1미터 50 정도? 레고는 부셔야 제 맛!~ 레고 구입하고 블럭을 갯수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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