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업은 필수가 된 시대 주변에서 주식, 부동산, 부업으로 때 돈을 벌었다는 얘기까지는 아니더래도 쏠쏠하게 벌었다는 얘기는 많이 듣는 편이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많이 번 듯하다. 보통은 한 10분의 1 정도를 얘기하니 말이다. 주업 외에도 부업으로 무엇을 투자하고 벌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한 얘기들은 이제 너무도 당연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나처럼 주업만 죽어라 하면 상대적 박탈감에 잠 못 이루는 현실이 어느새 와버렸다. 씁쓸... 코로나로 돈 쓸곳을 못 찾은 사람들이 투자에 뛰어든 것인지, 반대로 코로나로 돈을 못 벌어서 뭐라도 잡는 심정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마냥 하나만 바라보고 살기에는 갑갑하고 불확실한 시대로 변해버렸다. 한 가지만 묵묵히 해도 사는데 문제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네이버에 오픈할 스마..
잉고래의 일상/독서
2021. 11. 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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