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뒤를 돌아보게 하는 책
개발자로서 입문한 지 오래돼서 그런지 요즘은 어떤 업무를 해도 처음의 그 설렘이 없다. 개발자도 권태 기란 게 있다면 요즘의 내가 딱 그렇지 않을까 싶다. 다른 개발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그런 마음으로 '나는 LINE 개발자입니다.'란 책을 읽어봤다. 익히 알고있는 라인플러스를 만든 곳은 국내 손꼽히는 대기업이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여기서 일하게 되었고 또 어떤 생각으로 이 곳에서 일하고 있을까? 그런 단편적인 부분들을 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 뭐랄까 그다지 다를 바 없네? 이런 생각? 또.. 아.. 이런 부분에서는 다시 도전이 되고 또 다른 분야에서 도전하고픈 생각이 부쩍 생긴다. 내가 보기에 '나는LINE 개발자입니다.'란 책은 자기 계발 서적은 아니다. 나름 책을 펼쳐 들기 ..
잉고래의 일상/독서
2019. 11. 12. 00: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팅크웨어
- 독서
- 블랙박스
- 소니 핸디캠
- 블로그
- 아이나비 패드
- 한빛미디어
- SM5
- 아이나비 탭 XD11 Pro
- 서평
- 독후감
- 아이나비
- 아이나비 Tab XD9
- 캠코더
- c언어
- 티스토리챌린지
- 티스토리
- qxd1000a
- AXP35
- Sony
- 소니 AXP35
- X1 DASH
- 소니
- CSS
- 아이나비 태블릿
- 소니 캠코더
- 박근혜
- Ai
- 아이나비 탭 xd9
- 오블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