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신제품 자동 전동칫솔 추천 : 블랙 7000 개봉기 오랄비 블랙7000에 대한 개봉기를 적기에 앞서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사용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적다보니 길어 졌는데 간단히 말해서 공짜로 받아서 쓴 글이란 거죠. ^^ 그럼에도 되도록 솔직 가감없이 적으려 노력했으니 참고하시고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랄비 블랙7000 블랙 에디션 오랄비 블랙7000 블랙 에디션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입니다. 정식 출시는 12월 15일 인데요. 잉고래는 오랄비 블랙 7000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무상으로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사실 잇몸이 좋지 않아서 칫솔질을 할 때마다 피가 나서 괴로웠거든요. 그러던 차에 이번에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요즘 잇..
나도 소설 한편 써 볼까? 그런 생각 안 해본사람 있을까? 5분 작가 가끔 엉뚱한 공상을 하다 문득 이런 공상을 소설로 써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찰나이지만 해보곤 한다. 맘껏 혼자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쓰다보면 복잡한 세상 문제들은 잊고서 자유로운 영혼이 될 듯도 하다. 물론 그런 시간 여유가 있어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책읽기도 빠듯한 바쁜 한낱(?) 직장인일 뿐이다. 언제쯤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있을까? 이런저런 푸념속에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있는건 분명해 보인다. 특히나 블로그에 글 쓰는게 취미인 요즘은 말이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들을 읽다보면 매번 드는 생각이 어찌 저리도 글들을 맛 깔나게 아니 먹기좋게(?) 잘 쓰는 분들이 많은지 말이다. 놀라울 따름이다. 5..
오후 4시 아이를 울린 텐바이텐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과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옆에 있는텐바이텐에 들렀습니다. 맘에 드는 걸 고르라고 했더니 반다이(Bandai)에서 발매한 S.I.C 장혼(匠魂) (Takumi-Damashii) vol.10의 이 녀석을 고르네요.우스갯소리로 아직 이르지만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사줬는데 받아서 뜯자마자 무섭다며 울어버립니다. 무서워서 우는건지 아니면 뽑고 싶었던것이 안 나와서 속상해서 우는것인지 분간이 안 가네요.결국 아이 달래느라 트랜스포머를 하나 더 사줬네요. 텐바이텐에서 구입한 울 아들크리스마스 선물 반다이에서 발매한S.I.C 匠魂 (Takumi-Damashii이란 녀석입니다. 전부 일본어라 내용은 잘 모르겠고. 가격은 텐바이텐에서 8,000원에 구입했습니다.재밌는..
겨울철 예쁜헤드폰 스컬캔디 아이콘3 헤드폰 추천 앱스토리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스컬캔디 아이콘3 헤드폰을 사용해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추운 겨울철에 귀도 따뜻하게(?) 하면서 노래도 듣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멋도 부릴 수 있어서 요즘 출퇴근하는 동안 계속 착용하고 있군요. 출퇴근시에 2주가량 사용해봤는데 제법 맘에 드는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점이 좋은지 무엇이 아쉬운지 적어보았으니 구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체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앱스토리 서포터즈는 스마트 & 앱 전문 매거진인월간 앱스토리, 쇼핑몰인 앱토커머스, 앱스토리의 회원 중 IT제품에 관심이 많은 누구라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IT기기 신제품에 관심이많은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면 재밌..
보급형태블릿 아수스 메모패드(MEMO PAD HD7) 부담없는 가격이라고 사야할까?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제품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아수스의 보급형 태블릿아수스 메모패드(ASUS MEMO PAD HD7)를 몇일 사용해 보았습니다. 10만원대 후반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포인트인 이제품은 과연 광고하는 것 처럼 부담없는 가격이기는 한데. 과연 살만한 건지 몇일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아수스 메모패드(ASUS MEMO PAD HD7) 아수스 메모패드(ASUS MEMO PAD HD7)는 갖고 있는 갤럭시 노트와 비교해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휴대성은 무게나 크기 면에서 그리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베젤 두께가 좀 두꺼워서 맘에 안드네요. 이때문에 제품이 좀 둔해보입니다.1280 x 800 사이즈의 스크린은 글쌔..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서평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란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책 제목 아래에 적혀 있는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임베디드리눅스란 말 처럼 정말 알기쉽게 적어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베디드 초보 개발자에게 추천하고픈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임베디드에 입문하는 초보 개발자에게 임베디드 리눅스는 너무 거대한 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는 그런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안내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환경에 대한 설명과 타겟 보드 구동의 과정들을 설명하는 등 꼼꼼히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코드를 보면서 이야기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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