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스팬 GainSpan 와이파이 솔루션은 단일 칩에 두개의 Cortex M3 Core (코어1개는 와이파이, 다른 1개는 애플리케이션 용) 와 메모리, RTC등을 내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렇게 코어가 2개인 것의 장점은 기존의 와이파이 솔루션 보다 간편하고 standalone으로 와이파이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외부에 8/16비트 MCU를 UART/SPI/SDIO와 같은 serial interface를 통해 연결하면 AT 커맨드를 사용해 원하는 data를 WiFi 망으로 보낼 수 있다. GainSpan WiFi Solution 지금 까지의 와이파이 솔루션은 와이파이 MAC 부분만 올라가 있고 와이파이 MAC 구동용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스택, Security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호스트 프로..
미러리스 카메라가 있으면 어떤게 좋을까? 요즘들어 부피가 큰 DSLR 보다 아이폰 카메라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카메라의 성능은 당연히 DSLR이 낫지만 오직 휴대성 때문에 밀리고 있는 현상이다. 이번에 소니에서 미머리스 A6000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들 중에서 0.06초의 빠른 오토포커스와 11연사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요긴하게 써 먹을 것 같다. 나도 휴대성 때문에 지원해 볼까 하는데 기존 카메라와 어떻게 휴대성에서 차이가 나는지, 아이들 촬영에서 무난한지 확인해보고 싶다. 뭐 물론 선정되어야 겠지만.. 여튼 디자인도 괜찮고 관심이 가는 제품이네.
뉴스기사에 무한도전 '토토가' 뒤풀이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토토가'는 무슨 말이지? 요즘 TV 볼 겨를이 없이 나름 바쁘게 살고 있다보니 '토토가'도 모른다. 책 볼 시간도 모자라서 짬짬이 읽는데 느긋하게 앉아서 보는 TV 시청은 내겐 사치다. 어쩔 수 없이 짜투리 시간에 읽는 뉴스 연예 기사로 TV 상식을 채워나가고 있는데. 오늘 기사를 읽다 보니 '토토가'란 말이 자주 나오네. 토토가는 뭐지? 토토가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무한도전에서 내놓은 코너이름이네. 90년대로 돌아가서 그 당시 인기 끌었던 가수들이 출연하는 코너구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코너 이름이고. '응답하라' 처럼 추억을 돋게 하는 음악과 가수들이 많이 나오네. S.E.S, 지누션, 터보, 김현정, 쿨, 김건모, ..
이 놈의 영어는 언제쯤 성공할까? 2014년에도 영어 공부해보겠노라고 다짐을 했었지... 2015년에도 어김없이 영어를 정복해 보겠노라고 다짐해본다. 한 없이 약한 끊기와 의지로 인해 실패할지라도 말이야, 새해라는게 그래서 좋은 거 아닌겠어. 의지박약아 일지라도 한 가닥 희망을 품고 한 발자국 앞으로 향할 용기가 시기는 시기이니깐. 2004년도에 사놓고 묵혀놓았던 영어책을 꺼내서 읽어 보았다. 책 제목은 '박경림 영어 성공기' 풋~ 왠지 진짜 좀 오그라드는 걸. ㅡ..ㅡ) 영어 책이라 다행이야 영어 책의 좋은 점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그다지 책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아닐까? 물론 요즘 영어권에서 쓰는 말과 좀 다를 수 있겠지만, 말이 뭐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그리고 이 책 참 재미있다. 중간 ..
아프다고 아이들에게 짜증냈더니 계속 맘이 속상하다. 목 감기에 걸려서 몸이 춥고 기침에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하루였다. 주말인데 아이들과 웃으며 놀지 못한게 계속 맘에 걸린다. 얼굴은 "나 아파죽겠소~"하고 오만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으니 참 아직도 내공이 부족한 아빠이다. 아프면 아프다고 곧잘 투정부리고 엄살을 떠는데 아들은 아빠 걱정에 평소보다 이해를 많이 해준다. 이러고 보니 누가 어른인지 모르겠다. ㅡ..ㅡ) 무슨 약이 이리도 많은지 먹을 때 배부르다. 동네 의원에서 주사 맞고 약국에서 목감기 약을 지었는데 제법 양이 많다. 한 입 후루룩 털어 넣고 물 마시면 배부른 듯. 헐... 그래도 얼른 먹고 나아서 상냥하고 씩씩한 아빠로 돌아가야 겠다!! 타이레놀이 눈에 띄네. 6알을 먹어야 하다니...
너무나 무심한 듯한 책 속 아이의 눈 무심한 아이의 눈 만큼이나 책 제목이 어울리는 책이다. '어느 날 인도'라... 인도에 그렇게 관심이 있었던 것도 가 본적도 없는데 이 책을 왜 읽었을까?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이상하다. 아마도 저 아이의 눈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정말 알 수 없는 검은 눈동자 속에 빨려들어갔다고나 할까? 요즘은 책 내용보다 두께를 먼저 본다. 책을 읽지 않으면 인생의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게 아닐까 하는 조바심에 나름 꾸준히 일고 있는데 너무 두꺼운 책은 피한다. 끈기가 너무 약하기도 하지만 책을 읽기 전부터 부담감이 백배로 다가오면 정말 읽기 싫어지기 때문이다. 마음의 휴식과 위로를 얻고자 읽는건데 부담부터 다가오면 이건 아니올시다이다. 책 문체가 썩 맘에든다. 가만히 따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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