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플래티넘을 운행중인데, 천장 부위에서 '찌르르르'처럼 들리는 잡소리가 어느순간부터 들리기 시작한다.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없을까? 증상 : 선글라스 보관하는 부분 근처에서 '찌르르르', '따따따따', '파르르르', '틱틱틱틱' 처럼 떠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주변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 잠시 조용하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남. 의심가는 원인들 : 천장의 배선가닥 실리콘 접착력이 약해져서 떨리는 소리. 서비스센터 갔다왔다는 글을 참조하면 "천장마감재가 천장과 잘 붙지 않아서" 그렇다고 함. 해결 방법들 : 가까운 삼성자동차 사업소 가서 천장 잡소리 얘기하고 수리 받는 방법. 그러면 천장 분해 후 부직포 작업(붙여줌)을 한다고 카더라. 자가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선글라스 보관함 양쪽 ..
드디어 참지를 못하고 운전석 A필러를 뜯고야 말았습니다. 이유인즉슨, 언젠가부터 운전석 부분 도어쪽에서 찌르르르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시동걸고 가만히 있으면 안 나고요. 주행하면서 어느정도 엑셀을 밟으면 나옵니다. 많이 큰 소리도 아닌데 신경 거슬릴만큼 딱 나는게 영~ 안 좋더라고요. 삼성차의 잡소리 얘기는 들었지만 내가 겪으니 이거 참 난감하네요. 뭔가 떨리면서 플라스틱에 부딪치면서 나는거 같은데....수리를 맡기자니 잡소리가 한 두군데 나는것도 아닌지라 이거 하나 잡자고 맡기자니돈이 아깝고.. 잡을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고.. 그래서 일단 의심가는 부위인 A필러를 부직포 테이프 처리 해보기로 도전해보았습니다. 의심가는 부위들에 부직포 테이프로 감싸버리는거죠잉~ 다른 차의 A필러 뜯는 방법..
책장 한켠에 두었던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dslr 사진강의'를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책을 살려고 고를때의 마음가짐과 사놓고의 마음가짐이 왜 그리도 다른지, 다음에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던게 이제서야 읽었네요. 귀차니즘과 게으름은 언제나 쌍으로 다니나 봅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읽으니 나름 뿌듯하네요. 이 책은 사진이 많아서 읽는 분량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대신 한 장의 사진이라도 그 사진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사진을 잘 찍는 기술 보다는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이 더 많은 책인듯 하고요. 사진에 관한 책이 없다면 서점에 들러서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집 근처 홈플러스에 수입 맥주 행사를 한다기에 갔어요. 그런데 웬걸 내가 좋아하는 하이네켄은 전부 매진입니다. 그냥 갈까 생각하다가 옆을 보니… 응??? 내가 잘못봤나?? 수입 맥주인데 행상 가격으로 4개에 5천원 밖에 안하네요. 오… 그래!! 뭐 평상시 먹던건 아니지만 한번 먹어보지 뭐~ 싸니깐~~~ ㅋ 제가 고른것들은 베어비어 위트, 베어비어 라거, 클라세로얄 라거, 클라세로얄 헤페입니다. 이름도 모르던 녀석들인데 오늘 처음 사보네요. 500미리 용량인데 1300원 정도면 참 저렴하죠~! 어떤 맛일지 기대(?) 됩니다. 과연 가격 대비 좋은 맛을 보여 줄는지.. 아니면 매장 진열대에 쌓여있는 신뢰도(?) 만큼이나 맛이 없을지… ㅋ 장본 사진은 어제 찍은거구요. 집에와서 먹어봤는데, 제일 중요한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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