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고래의 잇다이어리

펫츠락(PETS ROCK) 아이폰 케이스 잇츠뷰 리뷰어로 선정되어 펫츠락(PETS ROCK) 아이폰 케이스를 받았는데 이게 랜덤이라 핑크를 받았네요. 허허. 역시 남자라면 핑크!!! ㅡ,.ㅡ)b 지난번 '개를 좋아한다면? 펫츠락(PETS ROCK) 아이폰5S 케이스'에서는 마이클 잭슨이었는데 이번엔 고양이군요. 펫츠락(PETS ROCK) 아이폰 케이스 펫츠락(PETS ROCK) 아이폰 케이스 입니다. 케이스는 심플하고요 핑크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네요.안쪽에 역시 펫츠락이라 새겨져 있고요.사이드 테두리는 투명한 재질입니다. 그런데 이게 플라스틱이라 몇달쓰면 떼가 타서 좀 까매지네요.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쓰기에 좋은 핸드폰 케이스네요. 심플하니~ 펫츠락(PETS ROCK) 아이폰 케이스 본 리뷰는 잇츠뷰 캠..

괜히 구글 사기 메일 받고 좋아라한 이야기 오늘 네이버로 한통의 메일(알고보니 구글 사기 메일)이 왔는데 영어로 'Powered By Google'이라 제목이 적혀있더라고요. 순진하게구글에서 뭔일이지? 하고 열어 봤는데 뭔 영어 꼬부랑 글씨들이.. 덜덜... 그래도 몇 영어단어는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위너(winner)??? 컨그레츄레이션(Congraturation)?? 응?? 왠 축하??? 설레는 마음에 구글 팀이라 적힌 이미지를 열어봤는데요. 사실 이런구글 사기 메일 같은 경우 첨부 파일을 열어보지 않아야 하는데 이놈의 호기심이... 사실 그땐 그런 의심도 안했지만요. 구글 낚시 사기 메일 내용 설레는 마음으로 어렵게 읽어내려간 구글 영어 메일 내용은.뭐 대략 상금 지급을 위해 필요한외국인 지급 절..

중독성 갑인 게임 하나 등장이요~ 싹쓸이 액션 본능, 절벽대전 for Kakao 바야흐로 카카오 게임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스마트폰 게임이 넘쳐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서로들 괌심을 가져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게임들의 대난투 중 쉬운 조작과 제법 현란한 컨트롤을 요하는 액션 게임 하나가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봤습니다~ ^^ 절벽 위 액션 난무의 이름하여! '절벽대전 for Kakao'입니다. 적벽대전 노노~ 절벽대전!! 어디서 다운 받아요? (게임설치) 게임 설치는 여타 다른 어플들의 설치 순서와 똑같습니다. 본인 기기에 맞는 앱스토어에서 '절벽대전 for Kakao' 검색후 설치를 누르면 되죠. 안드로이드 : http://nstore.naver.com/appstore/web/deta..

귀찮다고 안하면 이런 낭패를 당하기도 해요. 아이나비 리얼3D 맵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으나..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 까먹고 안하게 되는게 바로 맵 업그레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인데요. 간만에 아이나비 리얼 3D 맵을 업그레이드 할려고 갖고 왔는데 이런... 아이나비 K11에어 내비게이션리얼 3D 맵 업그레이드 해볼까나~ 아이나비 K11 AIR를 사용중인 잉고래입니다. 간만에아이나비 리얼 3D 맵 업그레이드를 해보려고 집으로 갖고 왔더랬죠. 바로 이녀석이아이나비 K11 AIR입니다. 뭐 나름 업데이트 안하고도 전혀 불편이 없이 사용하던 터라.. (ㅡ..ㅡ) 사실 조금 업데이트 주기가 아주 느린 사람중 하나입니다. 엔진오일도 한 만오천에 갈아주면 다행이죠. 자주 까먹어요~ ^^..

윈도우8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기 이번시간에는 윈도우8의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간단하기 때문에 조금은 허무할 수 있는 윈도우8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기입니다. 윈도우8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방법 1. 윈도우8.1 시작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하면 팝업이 뜹니다. 2. 팝업 목록중에서 명령 프롬프트(관리자)(A)를 클릭합니다.끝. 참고) 윈도우8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기본 경로가 c:\windows\system32\로 뜹니다.

돈 만드는 기계에서 벗어나 나는 착하게 돈 번다. 나는 착하게 돈 번다 서평 최근에 한국경제tv 도현영 아나운서의 '나는 착하게 돈 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지 제목의 호기심 때문입니다. '도대체 나는 착하게 돈 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그래 얼마나 착한가 보자'라는 심보라고나 할까요. 그런면에서 보면 제목을 독자가 궁금증을 불러내도록 잘 지었네요. 나는 착하게 돈 번다. 착하게 돈 버는건 무얼까?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머릿속에 맴 도는 건'나는 착하게 돈 번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또 착하다는건 무얼까? 왜 착하면 돈 버는게 힘들까? 왜 돈을 버는가? 이런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머릿속에 떠다닙니다. 그러던 중 책 내용중 '쾌락의 쳇바퀴'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