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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바로 어제 저녁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데이가 코엑스에서 열렸었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을 초대해서 크리에이티브쇼 ,

체험, 갤러리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행사였다네요..

전 초대는 받았으나 문전에서 돌아가라는 얘길듣고 보질 못해서 알수가 없군요.

지금은 삐져서 별 관심이 없습니다. ^^

주요 내용을 보면 갤럭시노트데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여 당첨된 12200명 대상으로 서울은 코엑스에서 열렸었고

부산, 광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데이는 어제 오후 8시30분에 시작했고 입장은 오후 5시부터 가능했었구요.

갤럭시노트데이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듯하네요.

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day/

오늘 할 이야기는 갤럭시노트데이가 어떤 행사내용과 흥미로운 점들이

있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냐면 그 행사에 초대는 받았으나 입장을 안시켜 주더군요.

인원이 꽉 차서 안들여 보내주더이다.

OTL 결국 줄만 서있다가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되돌아 오기 전까지는 갤럭시노트데이를 함께 즐기고

삼성전자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구입한 이들에게

어떤 보답차원의 페스티벌을 마련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참여한다는 크리에이티브 쇼도 보고 싶어서

갤럭시노트데이에 보러갔는데 말이죠.

몇십분 줄서서 기다렸다가 입구만 달랑 보고왔네요.

것참. 아! 항의하시는 여러분들의 모습도 봤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입구만 달랑 보고온 갤럭시노트데이 행사 한번 따라가 보시죠.

갤럭시노트데이가 열렸었던 코엑스입니다. 여길 왜 갔을까요? 지금 생각하니 이날 허비한 시간이 너무 아깝더군요.

입장권 받는곳이 달랑 6곳인데 갤럭시노트데이 초대 받은 분들이 엄~청 엄청 많더군요.

갤럭시노트 유저분들 다 온거 같은 느낌! ㅋ

거기에 모두들 갤럭시노트 스마트폰을 쓰는지라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또 너무 많은 인원이 접속해서 그런지 와이파이 신호는 잡히는데 인터넷은 안되더라구요.

나름 신기했어요. +_+)

이길의 끝을 돌아서서도 줄은 이어집니다.

정말 코너 돌아서 끝날까 싶으면 또 코너 돌고 줄의 연속....

오.. 겨우 겨우 갤럭시노트데이 입구가 보입니다. 저기로 들어가야 하는데

어찌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야! 야! 끊어! 끊어!" 응? 뭘 끊으라는겨?

알고보니 입장객을 끊으라는 안내요원들의 소리였습니다.

말인즉슨 갤럭시노트데이 행사장 안의 수용 인원이 꽉찼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인원들은 돌아가라는 거죠. 것참.

그럼 미리 이야기를 해주던가 해야지 이때까지 기다리게 한건 뭔가요?

기분이 참 안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날 갤럭시노트데이 참여는 허탈하게 끝이났네요.

돌아오는 길에 주최측의 배려일까요?

갤럭시노트에 문자가 왔는데 갤럭시노트데이 유트브 동영상 링크를 보냈더군요.

" 삼성갤럭시노트데이 2013년 삼성갤럭시와 함께 크리에이티브한 한해되세요. "

크리에이티브 하네요..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데이 행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점을 짚어 봤습니다.

1. 일단 갤럭시노트데이 행사장 수용 인원수 대비 초청권을 너무 많이 뿌렸습니다.

덕분에 수용인원 대비 넘치는 분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으며

갤럭시노트데이 자리가 부족해서 스탠딩으로 관람해야 했다고 합니다.

2. 뿌려진 초청권 갯수를 생각해볼때 충분히 입장권 발급 부스를 늘릴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방문객이 몇십분씩 기다려야 하는 몇개안되는 발급 부스는 문제가 있죠.

3. 적절치 못한 상황대처는 문제입니다. 주최측 어느 누구도 발길을 돌릴때까지

와서 해명해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행사장 아르바이트 진행 여자분들만

욕을 한바가지 넘도록 들어서 한분은 흐느껴 울기까지 했습니다.

도대체 뭡니까? 갤럭시노트데이 입구 앞의 풍경이었습니다. 것참...

참으로 여러가지 배우고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갤럭시노트데이 겪고나서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삼성전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