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파이썬 기반 금융 인공지능 서평

책을 읽는 대상

파이썬 기반 금융 인공지능. 파이썬과 케라스를 활용한 금융 시계열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이란 표지의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금융 분야에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기술 적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금융과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책을 읽을 준비는 끝이다.

전반적인 난이도

기계지능, 금융과 머신러닝, 통계적 비효율성,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망으로 이어지는 파트들에서 보이듯이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 파이썬 등 인공지능 코딩에 대한 기본 소양은 갖고 있어야 읽기 편할 것이다. 거기에 금융, 수학까지 포함되니 중급 정도의 난이도라고 본다. 설렁설렁 읽을만한 책은 아니지만 나름 다시 읽는 재미가 있다. 본인이 이상한(?) 수학기호에 많이 취약하다면 책 읽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흥미로운 금융의 세계

효율적 시장 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 EMH)란게 있다. 랜덤워크 가설이라고도 불리는데 어느 특정시점의 금융상품 가격은 이 시점의 모든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시점의 주가는 항상 타당한 수준이라는 거다. 흠... 이런 효율적 시장 가설에는 3가지가 있는데

  • 약형(weak form) 효율적 시장 가설
  • 준강형(semi strong form) 효율적 시장 가설
  • 강형(strong form) 효율적 시장 가설
    이다.

이런 배경지식으로 효율적 시장 가설을 검증하는 코드를 구현 할 수 있다. 파이썬으로 금융 시계열 가격 데이터를 회귀 분석의 특징 데이터로 사용하여 회귀분석을 통해 예측을 해보는거지. 이런 과정은 파이썬 코드의 구현을 보고 이를 시각화환 시계열 데이터 그래프를 보고 이해를 하게 된다.

마치며

밥 아저씨 같은 책이네. 인공지능과 금융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과 파이썬 예제들, 주식 이동평균선 신호를 이끌어내는 간단한 접근법, 시각화 방법들 등등등등 많은 정보들을 설명하는데 너무 쉽게 얘기해서 도리어 무식한(?) 내가 못 따라가는 형편이다. 밥 아저씨의 참 쉽죠~ 랄까? 트레이딩 전략과 알고리즘의 이해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모르는 분야를 배운다는 것은 항상 설레는 일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