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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하는 기술 서평

코로나 시대에도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주식으로 소액 투자 많이 하는 시대에는 메타버스, NFT,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인공지능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투자를 합니다. 이에 따라 주가는 급등하고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저도 이런 지식에 뒤쳐지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먹고살기 힘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특히나 인공지능 쪽은 막연하게 대단한 전문가들과 학자들만의 영역이라 생각되고요. 섣불리 다가서기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최근 한빛미디어 'AI로 일하는 기술'이란 책을 접할 기회가 되어 과연 AI가 무엇인지 읽어 보았습니다. 쉽게 쉽게 잘 풀어서 쓴 책이더군요. 다 읽는데 얼마 걸리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소설을 읽는 기분이랄까요? 파이썬이나 클라우드 활용 책처럼 실제로 뭔가 만들면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등 좀 더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I 관련 분야에 일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앞으로 미래의 한 단편을 보는 기분으로 읽어도 좋은 책이라 생각되네요.

인공지능이란 뭘까?

사실 인공지능이란 게 명확히 몰랐는데 약인공지능과 인공일반지능으로 나눠집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알아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인공일반지능이란 점도 알았어요. 사람 수준인 인공일반지능을 뛰어넘으면 인공초지능이 된다고 하네요.

같은 듯 다른 듯 일반인공지능

인공지능 얘기를 하다 보면 다들 알고 있는 알파고 얘기가 나오는데요, 책의 알파고 그 이후 얘기가 흥미롭습니다. 알파고 다음에 알파고 제로, 그다음은 알파 제로, 뮤 제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인공지능이 각 단계별 진전을 이뤄갔었고 목표를 향해 한 발자국씩 가고 있더라고요. 흡사 아이가 점점 자라 가는 모습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재밌습니다.

인공지능의 미래

미래에 인공지능이 얼마만큼의 능력을 갖고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흠... 관련 주식을 좀 사야겠어요. ^^ 모든 산업에서 인력 감축이나 대체가 될 것이고 코로나 시대가 좀 더 될수록 비대면이 증가할 것이고, 교통에 대한 부분도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화되면서 도로체계나 정책, 법규도 바뀌게 될 것이고 제조, 교육, 미디어, 금융 등 인공지능이 안 뻗히는 곳이 없네요.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볼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공지능이 곧 도래하느냐? 그건 또 아니라 생각되고, 다만 각 분야의 인공지능은 급속도로 뻗어가고 있으니 여러 가지로 생각해야 될 것들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책에서도 언급되었고요. 사회적으로도 인공지능의 위협과 법률의 개정, 사회적 인식 변화 참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기 때문에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변화되어야겠죠. 뭔가 큰 파도가 밀려오는데 다들 인식이 그리 크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