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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투표하러 2천km, 40시간을 달려서 갑니다. 정말 독립운동하는 분위기입니다. 장준하 선생님은 2천4백km를 걸어서 임시정부에 도착하셨는 데, 2천km를 버스로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인도 거주 동포 김효원씨-


대장암 3기로 수술 받고 키모를 받고 있는 큰오빠와 LA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무서운 암도, 고통스런 키모도, 먼 거리도 투표를 막을 수는 없 습니다. 꼭 투표 하셔서 저희 오빠와 대한민국에 새희망을 주세요 -@lindainl 님-


대만은투표소가없습니다. 유학생이라서돈도 없어, 1년동안 이날을 위해 돈을 모았습니 다. 그래서 홍콩에 와서 투표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이렇게 간절하고 절박한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습 니다. -@hanzhu99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