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기업들 중의 두 기업이 이윤 추구 보다는 서로 자존심 싸움에 열을 올리는듯한 분위기입니다. 바로 삼성과 애플인데요.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는 요즘에 한가지 소식이 더 들립니다.

현재 아이패드, 맥북에 들어가는 삼성의 배터리를 중국산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소문의 진원지는 중국 차이나비즈니스데일리 인데요. 과연 신빙성이 있을런지 의문이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두 기업간에 감정적으로 싸움이 많이 번졌다는걸 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무언가가 진행되다 보면 결국에는 둘다 손해일텐데 말이죠. 둘의 싸움을 보면서 일본이나 중국 기업들만 뒤에서 웃고 있다는 걸 뻔히 알텐데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