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가고 있는가? 내가 택한 길이 나의 길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난 지금까지 나를 위해 살아 왔나?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타인의 의지로 살아왔나? 난 꿈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난 언제하는가? 취업을 하면서? 그러면 너무 늦은것 아닌가? 이미 사춘기에 그러한 자기 삶에 대한 열병을 치뤘어야 하는건 아닐까? 그럼에도 그러지 못한것은 무한 입시지옥 속에서 그저 묵묵히 난 내 할일을 했을뿐이라고.. 나도 힘들었노라 그렇게 얘기하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란 왜 이리도 힘든걸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남아는 있는가? 열정은 있는가? 용기가 없어서 아닐까? 그저 그런 노력과 그저 그런 나태함과. 이런 것들이 모여 그저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반문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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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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