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X1 DASH 메이트 5주간 활동 후기 팅크웨어의 최신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X1 DASH를 5주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AR카메라를 장착해서 카메라로 입력받는 증강현실 화면 상에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보는 화면에 그대로 방향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좀 더 직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도 있고 나름 편리하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네요. 그 동안의 써본 소감과 장단점 몇가지 정리해볼까 합니다. 거치형이지만 만만찮은 내비게이션 설치 거치형 내비게이션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설치로 바로 운행할 수 있는 반면에, x1 dash의 경우 AR 카메라 입력까지 함께 설치한다면 전문 장착점에서 달아야 할 ..
익스트림 3D에 플러스 알파 X1 DASH의 경우 증강현실 길 안내를 받을수도 있지만 익스트림 3D라는 기존의 3D 지도 길안내를 받을수도 있는 제품이다. 3D 지도의 경우 워낙에 기존 아이나비 제품들에서 잘 검증되어 오랫동안 사용하던 터라 그다지 불편한 점이 없었다. 기능이 추가된 점은 증강현실 모드가 아닌데도 AR카메라에서 받는 정보를 통해서 차량운전에 보움이 되는 ADAS 정보가 함께 표시된다는 점이다. 익스트림 3D 요모조모 증강현실과 익스트림 3D 모드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지도 화면에서 나침반 모양 아이콘을 눌러주면 된다. 목적지를 가기 위해 사거리에서 좌회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좌측으로 차선으로 변경하라고 안내를 해 준다. 궂이 내비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띵띵띵~ 거리는 소리가 나오니 잠시 딴..
만만하게 시작했다가 땀 뻘뻘... 팅크웨어에서 아이나비 x1 dash라는 내비게이션이 새로 출시되었는데, 이 녀석 특이한게 눈이 달렸다. 뭔 말인고 하니 AR기능이 내비게이션에서 지원되어서 카메라에서 찍히는 화면들을 바탕으로 길 안내를 한다. 얼~~ 멋진걸. 그런데 장착시에는 이게 좀 번거로워진다. 왜냐면 내비게이션의 눈 기능을 하는 AR카메라를 달아서 연결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것도 상하좌우 잘 포인트 맞춰줘서 말이지. 원래라면 공식대리점 가야 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아서 야밤에 혼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며 장착한 후기이다. 이 녀석이 장착에 사용된 AR 카메라이다. 바로 요기로 AR 카메라 입력이 된다. 그리고 중요한 X1 DASH 본체. 뭐 디자인과 스펙 하나는 믿고보는 팅크웨어다. 맘에 든다. 참고를..
- Total
- Today
- Yesterday
- 아이나비 탭 XD11 Pro
- c언어
- 박근혜
- 블로그
- 아이나비 패드
- 팅크웨어
- 아이나비 태블릿
- 오블완
- 아이나비
- 소니 핸디캠
- SM5
- 독서
- Sony
- Ai
- 아이나비 탭 xd9
- 서평
- CSS
- 독후감
- 티스토리챌린지
- 소니
- 한빛미디어
- 블랙박스
- 티스토리
- 소니 캠코더
- AXP35
- 아이나비 Tab XD9
- qxd1000a
- 소니 AXP35
- 캠코더
- X1 DAS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