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무서운 빕스 매니아 카드의 비밀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주말에 빕스를 갔다왔다. 빕스를 대단히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그만한 대안(?)이 주변에 없어서 라고나 할까? 그래서 보통 우리집 회식(?)은 딱히 생각나서 가보고 싶은 곳이 없으면 빕스로 간다. 여러 빕스점들 중에서 꼭 빕스 예술회관점으로 가는데, 콕 찝어서 이곳인 이유는 식사 동선도 괜찮고 무엇보다 위생이 맘에든다. 어떤 곳들은 사람들이 붐빈다는 핑계인지 접시에 뭐가그리 많이도 묻혀져 있는지... 빕스라고 모든 점들이 동일한 퀄리티를 보여주진 않더라. 여긴 우리집 기준에 딱이라 근처에 빕스점이 몇군데 있는데도 여기로 온다. 걔다가 직원분들이 워낙 틈틈히 잘 챙겨주고 해서 서비스가 최고인곳. 어떤 곳들은 사람이 엄청 붐비게 받아만 놓고 서비스가 정신이 없는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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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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