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나비 qxd1000 알파와 플래그쉽 내비게이션 x3의 런칭 행사에 왔습니다. 체험단 지원하면서 내심 내비게이션에 선정되길 바랬는데 아쉽게도 역시나 탈락! 어쩐지 자동차를 기입하는 란이 있더니 차를 바꾸지 않는한 매립 내비 체험단에 선정되긴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ㅜㅜ 뭐 그래 최신 블랙박스를 달아볼 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평일 오후 4시에 하는 행사라 그런지 전철 타고 가는데 엄청 졸리네요. 무려 30개 전철역을 이동하느라 간만에 책 보면서 잤어요. 역시 책은 지하철에서 봐야 잘 자게되더라고요. 허허. 이렇게 겨우 겨우 학동역 도착! 이번 런칭 행사는 학동역에서 열렸는데요. 입구부터 뭔가 심상찮은 깃발이 보이더니 지하로 내려가는데 포스가 심상찮네요. 헐... 왠 사람들이 이리 많은겨...
익스트림 3D에 플러스 알파 X1 DASH의 경우 증강현실 길 안내를 받을수도 있지만 익스트림 3D라는 기존의 3D 지도 길안내를 받을수도 있는 제품이다. 3D 지도의 경우 워낙에 기존 아이나비 제품들에서 잘 검증되어 오랫동안 사용하던 터라 그다지 불편한 점이 없었다. 기능이 추가된 점은 증강현실 모드가 아닌데도 AR카메라에서 받는 정보를 통해서 차량운전에 보움이 되는 ADAS 정보가 함께 표시된다는 점이다. 익스트림 3D 요모조모 증강현실과 익스트림 3D 모드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지도 화면에서 나침반 모양 아이콘을 눌러주면 된다. 목적지를 가기 위해 사거리에서 좌회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좌측으로 차선으로 변경하라고 안내를 해 준다. 궂이 내비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띵띵띵~ 거리는 소리가 나오니 잠시 딴..
만만하게 시작했다가 땀 뻘뻘... 팅크웨어에서 아이나비 x1 dash라는 내비게이션이 새로 출시되었는데, 이 녀석 특이한게 눈이 달렸다. 뭔 말인고 하니 AR기능이 내비게이션에서 지원되어서 카메라에서 찍히는 화면들을 바탕으로 길 안내를 한다. 얼~~ 멋진걸. 그런데 장착시에는 이게 좀 번거로워진다. 왜냐면 내비게이션의 눈 기능을 하는 AR카메라를 달아서 연결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것도 상하좌우 잘 포인트 맞춰줘서 말이지. 원래라면 공식대리점 가야 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아서 야밤에 혼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며 장착한 후기이다. 이 녀석이 장착에 사용된 AR 카메라이다. 바로 요기로 AR 카메라 입력이 된다. 그리고 중요한 X1 DASH 본체. 뭐 디자인과 스펙 하나는 믿고보는 팅크웨어다. 맘에 든다. 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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