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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의 쉬운 이해

재보선? 재보궐선거?

‘재보선’, ‘재보궐' 등등 줄여서 부르는데 어떤 말인지 짚고 넘어 가보겠습니다.

재·보궐 선거(再·補闕選擧)

재·보궐 선거(再·補闕選擧)는 재선거와 보궐선거를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

재선거 : 한자의 뜻을 알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한자로 再(거듭할 재)를 써서 즉 다시 선거를 치르는 선거를 말합니다.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당선인이 선거법을 위반하여 공정하게 치러지지 않은 경우나 당선인이 임기전에 사퇴나 사망하거나 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보궐선거 : 補(임명할 보), 闕(결원 문) - 즉 결원이 생긴 사람을 임명하는 선거를 말합니다. 임기 도중에 사직, 사망 혹은 실격한 경우 빈 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남은 임기 동안 공석이 되는 기간을 메우기 위해서 후임자를 뽑는 임시 선거이죠.

정리


'재보궐'이라 줄여서 부르는 말은 '재·보궐 선거'를 이야기 합니다. 좀 더 그 뜻을 풀이하자면 '다시 하는 선거 혹은 결원이 생겨서 후임자를 뽑는 선거'를 말합니다. 알고 보니 참 쉽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