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서평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란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책 제목 아래에 적혀 있는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임베디드리눅스란 말 처럼 정말 알기쉽게 적어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베디드 초보 개발자에게 추천하고픈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임베디드에 입문하는 초보 개발자에게 임베디드 리눅스는 너무 거대한 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는 그런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안내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환경에 대한 설명과 타겟 보드 구동의 과정들을 설명하는 등 꼼꼼히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코드를 보면서 이야기 하고 ..
마땅히 놀러갈 곳이 떠오르지 않을때 좋은 책. '주말에 어디가?' 서평 우리집 처럼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가장이라면 주말에 당연히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지 않을까 한다. 평일 못 놀아주었던 미안함을 채우기 위해서 짐을 꾸리고 떠날 채비를 하곤 하는데. 정작 갈 곳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다. 여행을 좋아해서 자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르는 것이 당연지사. 그러다 스마트폰으로 여행 블로그의 몇 곳을 찍어서 고속도로를 나가면 왜그리 막히는지... 헐. 사람들의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블로그에 맹신하지 않고 좀더 믿을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얻고자 할 때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주말에 어디가?' 주말에 어디가? 455페이지의 '주말에 어디가?' 이 책은 ..
매력적인 삶의 작가 '하루키 스타일'을 읽고 '하루키 스타일'을 읽으면서 하루키라는 작가의 작품만큼이나 작가도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짧은 '하루키 스타일'의 서평을 남긴다. 매력적인 삶의 작가 하루키 하루키 스타일.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루키에 관한 이야기이다.일본을 넘어서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하루키의 삶을 되짚어 보면서무엇이 하루키를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는지를 이야기하고그러한 과정에서 여러가지 배울점과 생각할 점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하루키와 마라톤에 얽힌 이야기가 특히나 마음에 와 닿는다.자신의 무척 규칙적이고 엄격한 생활을 강요하는 하루키의 모습에서조금은 쉬면서 걸어가도 될 하루키 스타일의 마라톤 모습에서삶에 임하는 소설에 임하는 진지한 자..
아이를 바꾸는 책읽기 서평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중에 하나는'아이를 바꾸는 책읽기'란 책 제목입니다. 아이를 바꾸고자 하는 부모 마음에서 책을 읽다가 보면 '아 아이를 바꿔야 하는게 아니라 나를 바꿔야 아이가 바뀌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는 책 한권을 읽지 않으면서,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은 하나도 없으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라 강요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책이라는 명약에 대한 해법'아이를 바꾸는 책읽기' '아이를 바꾸는 책읽기'는 단지 책을 많이 읽으면 이런 공부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는 책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책을 읽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부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부모에게 문학 수업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또..
세계일주를 꿈꾸게 만드는 책. 세계일주 바이블 이 책세계일주 바이블을 읽고 나서 나도 어느새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잠들기 전에1년 내내 세계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상상하면 잠이 깬뒤 어느 낮선 도시에서 아침을 맞이할 것 같은 설렘에 빠져들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총 망라되어 있어서세계일주 바이블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도서.세계일주 바이블을 소개합니다. 가슴속 꿈이 현실이 되는 책세계일주 바이블 내가 읽어 본 세계일주 바이블을 한마디로 하자면 꿈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어렸을 적 혹은 자라면서 꿈꿔 왔던 세계일주에 대한 막연한 꿈을 이뤄나갔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20유형이 넘는 가족, 신혼여행, 개인, 학생등 다양한 세계일주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곳곳..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이란 책을 읽고 있다. 인도양으로 여행을 갈 계획은 없지만 어디에도 없던 곳이란 책 제목이 무척 맘에 들어 읽고 있는데. 역시나 맘에든다. 고정된 여행 가이드 책처럼 어느 루트를 가면 무엇을 봐야하고 일정은 어떻게 가는게 좋고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다. 편한 친구와 함께 걸으면서 듣는 기분이랄까? 스리랑카와 남인도 여행자를 위한 책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는 책 표지에도 있지만 스리랑카와 남인도 여행자를 위한 책이다. 여행지 에서 보아야할 유적지 안내를 원한다면 이 책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그나라 사람들의 이야기, 역사를 친구에게 듣는 기분이다. 한달가량 해외여행 갔다온 친구의 경험담을 가벼운..
- Total
- Today
- Yesterday
- qxd1000a
- 아이나비
- 소니
- 박근혜
- 독서
- 소니 핸디캠
- 한빛미디어
- 소니 캠코더
- AXP35
- 소니 AXP35
- 팅크웨어
- 오블완
- 독후감
- 서평
- 티스토리챌린지
- Sony
- 캠코더
- 아이나비 태블릿
- 아이나비 Tab XD9
- 아이나비 탭 xd9
- Ai
- 블랙박스
- 아이나비 패드
- 블로그
- SM5
- c언어
- CSS
- 아이나비 탭 XD11 Pro
- 티스토리
- X1 DASH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