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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이란 책을 읽고 있다. 인도양으로 여행을 갈 계획은 없지만 어디에도 없던 곳이란 책 제목이 무척 맘에 들어 읽고 있는데. 역시나 맘에든다. 고정된 여행 가이드 책처럼 어느 루트를 가면 무엇을 봐야하고 일정은 어떻게 가는게 좋고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다. 편한 친구와 함께 걸으면서 듣는 기분이랄까?

스리랑카와 남인도 여행자를 위한 책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는 책 표지에도 있지만 스리랑카와 남인도 여행자를 위한 책이다. 여행지 에서 보아야할 유적지 안내를 원한다면 이 책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그나라 사람들의 이야기, 역사를 친구에게 듣는 기분이다. 한달가량 해외여행 갔다온 친구의 경험담을 가벼운 맥주 한잔에 곁들여서 듣는 듯 착각하게 된다.

언젠가 가보고 싶은인도양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가만히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인도양에 가보고 싶어진다. 책 제목 만큼이나.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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