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신선한 써니힐 멤버 이름들 4인조 여성 그룹 써니힐(SunnyHill)의 기사를 읽던 중 이 그룹의 멤버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멤버들 이름의 어감이 재미있다. 써니힐의 멤버로는 주비, 승아, 코타, 미성이렇게 4명. 확실히 풋풋한 여성 걸그룹과는 뭔가 포스가 남달라 보인다. 귀엽고 발랄한 코디 보다 블랙의상 사진기사가많이 발견되는데뭐랄까.... 흠.... 미용실 까칠한 왕 언니들 포스? ㅡ..ㅡ);;;?? 뭐 이런 발랄하게 찍은사진도 있다. 그런데 한 명 눈 감고 있음. 그래서 누군인지 찾아볼랬는데 프로필 사진을 보고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려서 못 찾음. 뭐지??? 요즘 걸그룹 얼굴들은 거의 비슷해서 정말 헷갈린다니깐.. OTL 홈페이지 사진이 좀.. 써니힐 홈페이지에 방문했다가 메인에 올라온블랙엔 ..
TG 빅디스플레이 UI와 버튼에 대한 생각 요근래 한달간 TG&Co. 빅디스플레이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대형 65인치 UHD TV를 참 재미나게 사용중이다. 외부기기에 연결해서 보는 대화면은 역시나 압권이다. 이래서 대화면 디스플레이 기기를 사용하나 싶다. 슬슬 체험 후 기기를 반납하고 나서가 걱정된다. 다른게 아니라 빵빵하게 큰 것도 모자라 쨍쨍한 UHD화면에서 보다가 쬐~끄만브라운관 TV로 볼 수 있을까? 40평대 살다가 15평 집으로 이사가는 기분?ㅡ.ㅡ;;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이렇게 여러가지로 빅 디스플레이를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메뉴 화면을 자주 들락날락 거리게 되는 요즘이다. 그래서!! 오늘은 티지앤컴퍼니 빅디스플레이 TV의 GUI 혹은 OSD(On Screen Display)즉 메뉴 인터..
탁트인 전망이 식감을 자극하는 목동 41타워점 어제 아이들과 세븐스프링스에서 저녁을 먹었다. 지난번에 목동 41타워점에 방문했을 때는 창가 쪽 자리가 없었던 터라, 이 날은 미리 1주전에 예약을 해두고 갔기에창가석에 앉을 수 있었다. 참고로 세븐스프링스 목동 41타워점의 창가석은 적어도 1주 전에는 예약 가능 여부를 전화로 문의해서 알아놓도록 하자. 41층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는 탁트인 전망 때문인지 창가석은 항상 예약되어 있더라. (전화 :02-2168-2511)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함께하는 식사 창 밖으로 야구장이 보이고 강이 보이고 또 도시가 보인다. 저녁이 되어 갈 수록 도심의 야경도 참 아름답기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과 식사하기에 멋진 장소이지 싶다. 세븐스프링스 목동점 실내 세븐스프링스의 ..
뭐든지 물방울 만드는 울 아들의 남다른 재능 칫솔질 할 때,손씻기 할 때 유독 거품 방울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아들녀석을 보며 자주 웃는다. 무엇을 하든 지금 하고있는 일에서 재미를 찾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인상 찡그리며 심각하고 무뚝뚝한 거울 속 내 모습이 조금은 닮아 가기를 소망해 본다. 그리고 웃는다. 아.. 너무 어색해... OTL 스마일 스마일~ 칫솔질 할때에 먼저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 물을 묻혀서 좀 적셔서 닦았는데 그게 안 좋은 거라네. 치약 성분이 희석되어서 안 좋다나 뭐래나. 물 묻히면 거품이 많이 나고 뻑뻑한 느낌도 없어서 그랬었는데 물 묻혀서 닦는 건 이제 하지 말아야 겠다.녀석 참~ 해 맑다~ ^^양치질 한 거품으로 만든 거품 방울.좀 더 거대한 방울을 만들겠다고 요즘도 도전 ..
홀로 살아야 하는 시대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누구 하나 터 놓을 사람이 없다. 그래서 더 아프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고독을 느낀다. 그 어느것도 누구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고독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일까? 오늘도 슬픔을 곱씹으며 묵묵히 가슴한켠에 차곡차곡 쌓아 놓는다. 학교에서 슬픔을 다루는 법은 배우지 않았기에.. 내 영혼은 안전한가? 거침없이 밀려오는 거센 세상 풍파에서 가슴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어느 순간 한 없이 아파오는 가슴을 부여잡고 한계에 다다른 아픔을 깨닫게 된다. 어쩌다 내 영혼은 이리도 아프게 되었을까?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파야 보이는 것들 내가 아파서 일까? 눈을 돌려 다른 사람의 눈을 보니 몰랐던 그 사람의 아픈 마음이 보인다. 주위를 들러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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