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매니아로 와인에이드, 레몬에이드 먹어봤는데.. 1년동안 빕스에 자주가면 빕스매니아라는 혜택이 있다.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음료 2잔을 방문시에 무료로 준다. 평소 잘 시켜먹지 않았던 음료들맛이 어떨런지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글쌔.. 그다지 별로~ 빕스 와인에이드와 레몬에이드 매번 빕스에 가면 먹는게 이젠 고정된 듯 하다. 그래서 일까? 요즘은 무의식 중에 가지만 처음 갔을 때 처럼 '오~ 맛있네~' 그런 느낌은 없다. 세븐스프링스 처럼 철마다 메뉴가 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조금씩 메뉴가 변경되긴 하는데 큰 차이는 없는듯. 어떤 때는 이전 메뉴보다 더 나빠지기도 하는데 그럴땐 급 실망~ 빕스 매니아라서 공짜로 2잔 주는 음료 중와인에이드와 레몬 에이드를 시켜봤다. 색깔은 참 좋..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영어 왕초보에게 좋은 책 영어공부를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 부터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기 마련인데, 내 영어는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학습해야할 지 잘 짚어볼 수있는 책이다. 이근철의 '영어 왕초보 43인 이근철영어를 훔쳤다' 서평 영어발음, 영문법, 영단어, 영어독해, 영어회화, 영어듣기, 영작문의 7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만한 고민들이 잘 나와있다. 지금까지 뭔가 찜찜했던 것들을 '아. 그래서 그런거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풋풋한~ 웃음을 유발하는 사희 본명 '청담동 스캔들', '한번도 안해본 여자'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탤런트 영화배우 사희의 이름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난다. 이름도 유행이 있어서 특정 연령대에서만 쓰는 그런 이름들이 있다. 사희의 경우 83년생인데 이름이 좀 올드하다. 뭐 나쁜단건 아니고 그냥 뭐랄까? 정말 이미지와 매치가 안 된다. 사희 본명은 김영숙 또다른 재미난 점은 수상 경력에 '2003년 춘향선발대회 미'란 점. 미스춘향에 김영숙~ 아무래도 국악을 전공해서 일까? 그런데 기사글은 왜 온통 시사회 치마와 각선미, 노출, 맥심, 성형 이런 것들만 보일까? 섹시 없는 모습이 더 예쁜듯~ 여배우들은 잊을만 하면 항상 노출로 관심을 끄는데 너무 자주 그러면 글쌔.. 뭐.. 것도 괜찮으려나? ㅡ..ㅡ 다들..
예전엔 온통 흙 투성이 였는데.. 아이들이 운동장 한켠에서 모래놀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은 흙을 갖고 노는 것이 참 힘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죽하면 돈을 내고 모래놀이를 하겠는가. 것참. 굴도 파고, 길도 만들고 그러다 무너트리고 손으로 모래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옛 생각이 절로난다. 나도 저랬었지 하면서. 무언가 손으로 만지는게 심리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얼핏 지나가는 이야기로 들은 것 같은데 정말 손으로 만드는게 심리적 안정이 되는 듯.
이해할 수 없어야 예술~ 가끔 패션쇼에 소개되는 패션 스타일 중에서 '도대체 저런 옷을 입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당연히 들게 만드는 옷들이있다. 그들만의 정신 세계, 아니 작품 세계가 있는 듯 한데. 정말 이해불가 심오한 패션의 세계이다. 다양하고 눈길 끄는 패션쇼 작품들 도무지 알 수 없는 코스프레 라고나 할까? 이 분 스타일은 항상 이렇네. 시리즈 1 시리즈 2 시리즈 3 ^^ 윗분 여친~ 그 옆집 분. 그 동네 슈퍼 아줌마 그 동네 유치원 샘. 학교 선생님.
매달 색깔에만 관심있는 대한민국 인천아시안게임이 개최되고 어느덧 시간이 흐르면서 제대로 준비 되지 않은 인천시와 대회운영위 측의 모습이 뉴스 곳곳에 나온다. 대표적인게 인천시 차량 2부제로 적법한 사유의 사람에게 차량운행허가증을 발급하다가 이제는 발급하지 않는다. 대신 관련 증빙서류를 갖고 운행하면 봐준다고 다시 공지. 또 처음 1번은 봐준다고 공지.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애초에 차량 2부제는 문제의 소지가 많은걸 몰랐을까? 공평성도 그렇고 홍보도 허가증 발급도 너무도 부실 그 자체다. 자원봉사자, 운영 요원 곳곳서 '도박판' 운영 미숙도 미숙이지만 이젠 도박까지 별걸 다 본다. 허...... 자원봉사자와 경기운영 요원들이 도박하고 있는 모습이 외신에라도 나가면 무슨 망신인가? 중국 실격에서 금메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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