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돈은 영어로 머니(money)이다. 영어 속어로는 치즈(cheese)라고 부른다. 유명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즉 Who Moved My Cheese? 에서 치즈는 아마도 돈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치즈를 건강, 명예, 직장 등에 비유될 수 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지칭하는건 돈이라고 보는게 맞으리라. 10대들은 체다 치즈라고 부르더라 고등학생(high schooler)은 속어로현금을 cheddar(체다 치즈)라 부른다. Can I borrow some cheddar? 치즈에서 체다로 바뀌었네~ ^^
사유리와 이상민의 님과함께가 내게 불편한 지극히 개인적 이유 JTBC에서 방영중인 '님과 함께'에 사유리, 이상민 가상 커플이 나오는데 사유리 팬인 나로서는 맘이 참 불편해서 보질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이상민 안티냐? 그건 또 아니다. 그런데도 두 커플이 불편한 이유는 백치미 순수한 4차원 캐릭터의 사유리와 뭔가 세상 모든 고민은 다 짊어진 듯 보이는 표정의 이상민의 조합이 영 어색하고 이상하다. 가볍게 봐야 되는거야? 진지하게 봐야하는거야? ㅡ.,ㅡ)?? 가상 커플인건 알지만 왜 이리 몰입이 되지? 친한 옆집 여자동생이 이상한 녀석에게 시집을 가면 화가나는 기분이랄까? 가상 커플인데 왜이리 맘이 불편한지.. ㅡ..ㅡ);; 것참 누구는 그러더라 별 돈도 안 되는 TV쇼에 정신쏟지 말고 그럴 시간에 책이..
간만에 영어 책 스타킹 english를 읽고 'STAR를 영어 KING으로 만든 이윤진 아나운서의 16주 프로젝트!'라고 광고 글이 책에 떡 하니 붙어 있어서 '또 뭐 별 대다한 영어학습법이라고 과대 광고를 하는군.' 하고 그냥 심심풀이로 읽은 책이다. 책의 두께도 얼마되지 않고 그림도 많아서 나름 가볍게 읽었는데 은근 얻는게 많이 있어 다시보게 된 책. 16주만 실천하면 누구나 영어 입 열수있다? 16주면 4달이다. 넉달동안 책을 따라서 열심히 영어 공부했는데 영어 입이 열리지 않을까? 아마도 영어로 당장에 회화나 생활에 써 먹어야 하는데 막상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를 사람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이라 본다. 스타의 사례로 본 흥미로운 예제 가수 비와 영화배우 이범수의 영어 학습을 예로 들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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