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유실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5월 2일 오늘 4키로 가량 떨어진 곳에서 사고 희생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물 설치등이 사고 뒤 7일째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구조시에 그렇게도 유속이 빨라서 구조가 어렵다고 수없이 얘기했던 지역이니만큼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니 무슨 이런 대책을 꼭 일일이 유가족이 건의를 해야하고 논란이 커지고 닥쳐서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저절로 떠오르리라 생각한겁니까?“더이상 살려달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시신만이라도"라고 말씀하신 아버님의 절규가 들리지도 않습니까. 제발 구조와 수색에 진심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신 유실 우려가 현실로... 이달 중순까지 격실 수색 마무리…시신 유실방지망 설치JTBC TV[세월호 참사] 시신 대거 유실 '비상'...
노란색이 싫어서 노란리본 달지 않은 사람, 주니깐 달은 사람 꼭 살아 돌아오라는 염원을 담은 노란리본. 그 의미와 추모의 마음에 단지 리본을 단지 노란색이 맘에 안들어서달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 있네요. 당직자들이 의원들에게 달아주는 과정에서 싫다고 했다네요. 그쵸...문제는 마음이죠. 뭐 노란색이면 어떻고 빨간색이면 어떻겠습니까. 문제는 마음이죠. 마음입니다.윤상현, 노란리본 건네자 “나는 됐다” 거부(경향신문) 난 노란색 좋아하는데 바나나도 노란색, 카레도 노란색. 개나리꽃도 좋고~ 그런데... 어느때 부터인가 노란색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박근혜 대통령 안산 분향소 방문 실제는 이랬다' 유튜브 영상 어떤분이 요즘'박근혜 할머니'로논란이 일고 있는 박 대통령의 분향소 방문 관련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번 보시죠. [세월호]박근혜할머니논란, 조문줄 따라만 갔을 뿐 "대통령인줄도 몰랐...(조선일보) "빨간 매니큐어할머니는 청와대서 섭외한 인물".. '조문 연출' 일파만파(국민일보) 박근혜 대통령 조문 '할머니연출 논란'..할머니정체는?(스포츠조선) 박근혜할머니사진, 알고보니 연출이었다? 청와대 “사실무근”(브레이크 뉴스) '박근혜 대통령 안산 분향소 방문 실제는 이랬다' 유튜브 영상 어느 분이 막 소리치는 소리가 들리는 어떤 소리인지 전 잘 안들리네요. 어쨌거나 대통령의 조문도 연출로 논란이 일고 있는 현실입니다.
구원파 의혹 탤런트 전양자 기사보다 지금 봐야할 영상 탤런트 전양자씨의 구원파 의혹 기사가 많이들 보이는데요. 조사가 이제 막 시작된 것을 두고 관심을 두기 보다는 세월호 사건 자체에 관한 여러 문제점을 짚어 보는것이 현시점에서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썰전 61회에서 제기되었던 문제점들은 특히나 더 그렇습니다.세월호 사고 현장에 사복 경찰이!? 끊이지 않는 논란! 썰전 61회 탤런트 전양자 언론 보도 '구원파의 파라다이스?', '남녀관계', '각별한 사이?' 등텔런트 전양자씨 관련 자극성기사가 많이 보입니다.전양자과거 기자회견 인터뷰 "77년부터 구원파 신도, 유 회장과 남녀로서의 관계는 아냐"(한국경제 TV)탤런트전양자, '금수원' 대표로 밝혀져 … "구원파의 파라다이스?"(조선일보)[세월호]..
CNS Link 지니넥스트 마이딘 RX300 현대엠엔소프트 지니넥스트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CNS Link 마이딘 RX300을 무료로 체험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평상시 궁금했던 제품을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살펴본다는건 역시나 재미있는 작업입니다. 걔다가부차적으로 공짜 제품이 따라 온다면 더 좋고 말이죠~ 오늘 포스팅은 체험단 활동의 하이라이트인 개봉기입니다. 혹자는 다른 내용들을 더 중요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전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이 계속 따라다녀서그런지 개봉기를 하이라이트라 본답니다~ ^^ 지니넥스트 마이딘 RX300 개봉기 7인치 내비게이션 마이딘 RX300의 외관 패키지 입니다. 심플하네요. 제품 외관에는 지니넥스트 마이딘 RX300에 대한 주요 정보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주요 항목으로는 7인치..
방송사고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중 사고당일 잠수부 출항 제지 주장- 얼마나 속이 터졌으면 방송 중에 나와서 저러셨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시간과 해당 장관을 다르게 말씀하셨네요. 본인도 관련기사에서 그 부분은 굉장히 미안하다고 말씀하셨고요.해수부 장관으로 착각하셨던 해당 장관은 해수부 장관이 아니라 안행부 장관이었네요.[세월호 참사]'해수부장관 격려로 출항 지연'…"사실과 다르다" (뉴시스)안행부, 강병규 장관 사고 당일 민간잠수사 악수 시인 (매일일보) 방송사고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중 사고당일 잠수부 출항 제지 주장- "악수하느라 출항 지체시킨 장본인은 강병규 장관" (미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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