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QHD가 지원되는 모니터 게임으론 어떨까? 요즘 부쩍 WQHD(Wide Quad High Definition) 화질의 모니터가 시중에 많이 보입니다.사이즈도 27인치, 32인치로 제법 큰데요.게임과 영화를 즐기는 저로서는 이걸로 영화보고 게임하면 정말 실감나게 재밌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정말 멀티미디어 활용에 딱일듯 한데 어떨까요? 삼성전자 SD850 모델은 게임용으로 어떨까? 이번에 SD850 모델에 대한 체험단 모집 소식도 있고해서 겸사 겸사 삼성 SD850 모델은 게임용으로 어떨까 궁금한 걸 좀 적어보았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면 좋겠지만 글쎄요. 일단은 없으니 궁금증만 적어놔 봅니다. 32인치 화면 사이즈 모니터 크기가 32인치이면 어떨까요? 바로 앞에서 보면 한 눈에 안 들어오나요? 20인..
즐거운 서울랜드 나들이 주말을 맞아아이들과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소니 아빠 체험단 활동을 하고 있으니 소니 핸디캠 cx900도 들쳐 메고 갔어요. 은근 캠코더 들고 아이들을 놀이동산에서 따라다니며 잘 찍을 수 있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는데요. 가서 찍어보니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괜한 걱정. ㅡ..ㅡ 토마토 농장에서 토마토 심고 신나게 아이들 쫓아 다닌 아빠와 울 아이들의 나들이 이야기 입니다~ 주말 놀이동산은정말 사람 많군요. 헐~ 정말 인파에 밀리고 밀려 다니고 줄 서고 힘든 하루였어요. 놀이동산에 아이들과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들 생각이 똑같은가봐요. 이쯤 시간에 가면 좀 한가하겠지 해서 도착해보면 이미 차는 만원입니다. ㅡ..ㅡ 장시간 차를 타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수박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막내 형제 있는 집은 어디나 그런가요? 수박 먹는 동안에도 애들이 참 치열 합니다. 특히나 수박 탑까지 쌓은 막내는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에효 얘들아 수박 많이 사줄께~ [ 사진 : 소니 핸디캠 CX900 ] 수박은 맛있어~ 수박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많이 있다고 그만 먹으라 해도 온통 하얗게 될 때까지 먹네요. 아들~ 껍질은 먹는거 아니라고!! ㅜ..ㅜ 수박탑을 왜 쌓니? 아이들 수박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막내가 어느새 수박으로 탑을 쌓네요. 왜??? [ 사진 : 소니 핸디캠 CX900 ] 형에게 수박 뺏기기 싫어서 자기 앞에 하나 둘 쌓아놓는 거였네요. 허~ [ 사진 : 소니 핸디캠 CX900 ] 수박 많이 있다고 사이좋게 나눠 먹으라 해도. 막내의 수박 욕심..
왜 그런 일이 발생되었는지도 생각해 봐야겠다 배우 김민준의 손가락욕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나서 댓글로 여러분들을 글을 접하고 보니, 글을 쓸 때 많이 생각하고 알아본 뒤에 적어야 하겠다고 새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족한 글에 대해 반성도 하게됩니다. ㅜ..ㅜ특히나 한 배우에 대해서 비판의 글을 적을 때는 그 배우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언론의 기사내용을 받아적는 듯한 글은 문제가 있음을 느낍니다. 이 배우도 그러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언론에 밝혀지지 않은 상황도 감안해야 하고요.균형이 있는 시각으로 글을 쓰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이번 논란으로 해당 글은 쓰기 어려워 여기까지 하려 합니다.원문 포스팅을 지워야 하나, 수정해서 새로 적어야 하나 고민하다 전후과정을 모르는 분..
최선을 다 했다로 끝나면 곤란하다. 벨기에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팀 한명은 퇴장당한 상황에서 더욱이 2군까지 가세한 1.5군이라 불릴만한 벨기에를 상대로 이기지도 못하고, 영국의 가디언이 언급한 것 처럼 패널티 지역에 달려가서 넘어지는게 작전이냐고 비꼴정도의 형편없는 처참하게 깨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런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결과를 놓고 최선을 다했으니 수고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벨기에, 알제리 패배의 이유는 뭘까? 자신만의 축구를 고집한 홍명보 감독에게 경기에 진 모든 책임이 돌아가야. 인맥축구로 불리는 고집스런 자기 선수 선발 방식 음식장사에 비유하자면,맛있고 장사가 잘 되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월드컵에서 홍감독의 선수 선발은 '홍명보..
정부는 세월호 참사는 잊었나? 정홍원 총리의 유임은수 백 명이 죽은 세월호 참사를 현 정부가 벌써 잊은 건 아닌지 의문이 들게 만듭니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의전총리’라고 비판을 받고 물병세례를 받은 정 총리를 그대로 두는 것은 국정쇄신과 국가개조를 외치는 정부의 목소리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 잊은 무책임한 정부 총리 유임 배경으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그 누구도 세월호 참사에 책임 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어떻게 국가 대 개조를 하겠다는 말을 하는지 참 웃기는 일입니다. 무책임 하기도 하고요. 이와 같은 총리 임명 하나부터 타협을 하고 어물쩍 넘어간다면 앞으로의 과정도 뻔하지 않나요? 한 입으로 두말하기 좀 더 책임 있는 인사 개혁과 한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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