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노트북 윈도우8 초기화하는 방법 HP 파빌리온 x2의 초기화 과정을 기록해 놓는다. 파빌리온 X2만의 초기화 시스템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이 제품이 윈도우8을 쓰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8의 초기화 과정을 따른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으나 과정을 마치기 까지 몇 십분 소요되었다. 윈도우8 초기화 과정 정리 그리 어려운 것은 없으니 다음의 사진을 따라서 한 단계씩 따라하면 된다. 우선 윈도우8의 메뉴를 띄워서 설정을 누른다. 참고로 윈도우8 메뉴를 띄울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한 가지는 마우스를 모니터 우측 상단 혹은 하단에 가져다 대는 것이고 다른 방법은 '윈도우 키 + C'를 조합해서 눌러도 된다. 터치 스크린이라면 스크린 화면 우측 바깥에서 왼쪽으로 스윽~ 손가락을 쓸면 된다. 설정메뉴에서..
게인스팬 GainSpan 와이파이 솔루션은 단일 칩에 두개의 Cortex M3 Core (코어1개는 와이파이, 다른 1개는 애플리케이션 용) 와 메모리, RTC등을 내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렇게 코어가 2개인 것의 장점은 기존의 와이파이 솔루션 보다 간편하고 standalone으로 와이파이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외부에 8/16비트 MCU를 UART/SPI/SDIO와 같은 serial interface를 통해 연결하면 AT 커맨드를 사용해 원하는 data를 WiFi 망으로 보낼 수 있다. GainSpan WiFi Solution 지금 까지의 와이파이 솔루션은 와이파이 MAC 부분만 올라가 있고 와이파이 MAC 구동용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스택, Security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호스트 프로..
미러리스 카메라가 있으면 어떤게 좋을까? 요즘들어 부피가 큰 DSLR 보다 아이폰 카메라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카메라의 성능은 당연히 DSLR이 낫지만 오직 휴대성 때문에 밀리고 있는 현상이다. 이번에 소니에서 미머리스 A6000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들 중에서 0.06초의 빠른 오토포커스와 11연사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요긴하게 써 먹을 것 같다. 나도 휴대성 때문에 지원해 볼까 하는데 기존 카메라와 어떻게 휴대성에서 차이가 나는지, 아이들 촬영에서 무난한지 확인해보고 싶다. 뭐 물론 선정되어야 겠지만.. 여튼 디자인도 괜찮고 관심이 가는 제품이네.
뉴스기사에 무한도전 '토토가' 뒤풀이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토토가'는 무슨 말이지? 요즘 TV 볼 겨를이 없이 나름 바쁘게 살고 있다보니 '토토가'도 모른다. 책 볼 시간도 모자라서 짬짬이 읽는데 느긋하게 앉아서 보는 TV 시청은 내겐 사치다. 어쩔 수 없이 짜투리 시간에 읽는 뉴스 연예 기사로 TV 상식을 채워나가고 있는데. 오늘 기사를 읽다 보니 '토토가'란 말이 자주 나오네. 토토가는 뭐지? 토토가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무한도전에서 내놓은 코너이름이네. 90년대로 돌아가서 그 당시 인기 끌었던 가수들이 출연하는 코너구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코너 이름이고. '응답하라' 처럼 추억을 돋게 하는 음악과 가수들이 많이 나오네. S.E.S, 지누션, 터보, 김현정, 쿨, 김건모, ..
이 놈의 영어는 언제쯤 성공할까? 2014년에도 영어 공부해보겠노라고 다짐을 했었지... 2015년에도 어김없이 영어를 정복해 보겠노라고 다짐해본다. 한 없이 약한 끊기와 의지로 인해 실패할지라도 말이야, 새해라는게 그래서 좋은 거 아닌겠어. 의지박약아 일지라도 한 가닥 희망을 품고 한 발자국 앞으로 향할 용기가 시기는 시기이니깐. 2004년도에 사놓고 묵혀놓았던 영어책을 꺼내서 읽어 보았다. 책 제목은 '박경림 영어 성공기' 풋~ 왠지 진짜 좀 오그라드는 걸. ㅡ..ㅡ) 영어 책이라 다행이야 영어 책의 좋은 점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그다지 책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아닐까? 물론 요즘 영어권에서 쓰는 말과 좀 다를 수 있겠지만, 말이 뭐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그리고 이 책 참 재미있다. 중간 ..
아프다고 아이들에게 짜증냈더니 계속 맘이 속상하다. 목 감기에 걸려서 몸이 춥고 기침에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하루였다. 주말인데 아이들과 웃으며 놀지 못한게 계속 맘에 걸린다. 얼굴은 "나 아파죽겠소~"하고 오만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으니 참 아직도 내공이 부족한 아빠이다. 아프면 아프다고 곧잘 투정부리고 엄살을 떠는데 아들은 아빠 걱정에 평소보다 이해를 많이 해준다. 이러고 보니 누가 어른인지 모르겠다. ㅡ..ㅡ) 무슨 약이 이리도 많은지 먹을 때 배부르다. 동네 의원에서 주사 맞고 약국에서 목감기 약을 지었는데 제법 양이 많다. 한 입 후루룩 털어 넣고 물 마시면 배부른 듯. 헐... 그래도 얼른 먹고 나아서 상냥하고 씩씩한 아빠로 돌아가야 겠다!! 타이레놀이 눈에 띄네. 6알을 먹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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